일본 자동차 메이커 주요 4社의 2017년 중국 시장 판매 실적이
9일 집계 되었다. 4社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중국의
경기가 견조한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韓中 외교관계 악화로
한국車가 기피되는 분위기까지 겹쳐 일본 자동차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판매 대수가 가장 많았던 것은 닛산자동차로, 전년 대비 12.2%
증가한 151만 9714대였다. 소형 세단과 스포츠 타입 다목적
SUV가 실적을 견인했다. 혼다는 15.5% 증가한 144만 1307대
였다. 시빅과 어코드 등 주력 차종이 호조를 보였다.
도요타자동차는 6.3% 증가한 129만 100대였다. 승용차 카롤라
가 호조를 보였고, 고급 브랜드 렉서스도 21.7%로 크게 증가했
다. 마즈다는 8.3% 증가한 30만 9407대로, 목표로 했던 29만대
를 상회했다.
중국 광주국제 모터쇼에서 발표하는 닛산자동차 관계자. = 2017. 11.

중국 광주국제 모터쇼에 전시된 도요타 자동차. = 2017. 11.

중국 광주국제 모터쇼에 전시된 혼다 자동차. = 2017. 11.
https://youtu.be/flb_9C0_DL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