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8강전에서 미국의 테니스 샌디그렌을 3대 0으로 이겨.
정현(22)이 한국인 최초로 테니스 메이저 대회에서 4강에 진출했다. 정현은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테니스 샌드그렌(97위·미국)을 3대 0(6-4, 7-6, 6-3)으로 이겼다. 4강 진출에 성공한 정현은 상금 88만 호주달러(7억 5000만 원)와 세계랭킹 순위를 30위 이내로 확보했다.
세계랭킹 58위였던 정현은 본선 3회전에서 세계랭킹 4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을 격파한 뒤 16강에선 자신의 우상인 前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14위)를 꺾었다. 8강전 상대였던 샌드그렌은 스탄 바브린카(스위스·8위)와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5위)를 꺾으며 정현에 버금가는 이번 대회 ‘다크호스’였다.
정현은 26일 열릴 준결승에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 토마시 베르디흐(20위·체코)의 승자와 맞붙는다.
정현(22)이 한국인 최초로 테니스 메이저 대회에서 4강에 진출했다. 정현은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테니스 샌드그렌(97위·미국)을 3대 0(6-4, 7-6, 6-3)으로 이겼다. 4강 진출에 성공한 정현은 상금 88만 호주달러(7억 5000만 원)와 세계랭킹 순위를 30위 이내로 확보했다.
세계랭킹 58위였던 정현은 본선 3회전에서 세계랭킹 4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을 격파한 뒤 16강에선 자신의 우상인 前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14위)를 꺾었다. 8강전 상대였던 샌드그렌은 스탄 바브린카(스위스·8위)와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5위)를 꺾으며 정현에 버금가는 이번 대회 ‘다크호스’였다.
정현은 26일 열릴 준결승에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 토마시 베르디흐(20위·체코)의 승자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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