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부모로부터 들은 이야기. 전교조 교사가 담임으로 있는 중학교 1학년 교실에서 있었던 일. 교사가 김정일을 유고슬라비아의 공산지도자 티토에 비교해가면서 미화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었다.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뭔데?' '김정일은 북한에서 정치를 잘못해서 수백만 명이 굶어죽었다는데, 무엇을 잘했습니까?' '----' 선생이 머뭇거리는 사이에 다른 학생들이 '옳소'하고 박수를 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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