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학생



한 학부모로부터 들은 이야기.
전교조 교사가 담임으로 있는 중학교 1학년 교실에서 있었던 일.
교사가 김정일을 유고슬라비아의 공산지도자 티토에 비교해가면서 미화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었다.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뭔데?'
'김정일은 북한에서 정치를 잘못해서 수백만 명이 굶어죽었다는데, 무엇을 잘했습니까?'
'----'
선생이 머뭇거리는 사이에 다른 학생들이 '옳소'하고 박수를 쳤다고 한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