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젖은 朴正熙…체험手記’ 현상모집 수상자 발표

최우수상은 20년간 박정희 대통령을 치과 진찰(대통령 주치의 8년)한 류양석 씨. 우수상은 1960년대 후반 경기도 용인의 산골 초등학교 교사의 체험적 새마을운동 사례를 쓴 전근배 씨 등 5인, 가작은 최종태 씨 등 10명, 입선은 김종성 씨 등 13명. 시상식은 2월 27일(화) 오후 3시. 장소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 2층 무지개극장.

박정희 탄생 100주년을 맞아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左承喜)과 조갑제닷컴(대표 趙甲濟)이 공동으로 벌인 ‘눈물 젖은 朴正熙…체험手記’ 현상 공모엔 전국 각지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최종심사 결과, 20년간 박정희 대통령의 속(입 안)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치과 주치의(8년) 류양석 씨의 “나는 괜찮아…”가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우수상 상금은 500만 원이다.   

우수상은 1968년 경기도 용인 산골마을 초등학교로 부임한 초년교사가 5년간 벌인 지역 새마을운동 성공 사례기(事例記)인 ‘사랑의 종소리에 깨어난 마을’을 쓴 전근배 씨 등 5명이 수상했다. 우수상 상금은 각 200만 원이다.

가작에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0년대 군대에서 만난 군인 박정희(朴正熙)의 인품을 소개한 ‘아! 그리운 박정희 장군’의 필자 최종태 씨 등 10명이 선정돼 각 100만 원씩의 상금을 받게 됐다. 입선은 김종성 씨 등 13명으로 조갑제 기자의 ‘朴正熙 전집’ 한 질씩을 받는다.

이번 응모에는 100여 편의 수기가 접수됐다. 연령대는 60~70대가 대부분이었고 80~90대 분들도 있었다. 1950년대의 군대 이야기, 1960~70년대의 경제 및 산업개발 주역들의 수기(手記), 농촌 새마을 운동 체험기, 遠洋어선 선원의 수기, 中東 근로자들의 체험기도 있었다. 군인, 교사, 공무원, 기술자, 주부 등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많았다.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金容三 기획실장과 조갑제닷컴 金東鉉 부장이 예심을 했고,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左承喜 이사장과 조갑제닷컴 趙甲濟 대표가 본선 심사를 했다.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2월 27일(화)오후 3시. 장소는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 2층 무지개극장.   


<체험수기 시상자 명단>  

최우수상(상금 500만 원) 1명
류양석  

우수상(각 상금 200만 원) 5명
전근배 정성환 정우섭 김일중 이종립   

가작(각 상금 100만 원) 10명
최종태 김종호 김민영 박동열 김한길 박상하 한성문 기우탁 손승호 이현돈   

입선(趙甲濟 기자의 ‘朴正熙 傳記’ 한 질) 13명
김종성 유한준 이정민 이희호 강재현 정판기 김태순 김재훈 진동엽 장문기 송영숙 김길태 유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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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타임즈 2018-02-04 오전 9:43

    입상자 29명은 애국자입니다. 응모한 100여 분도 마찬가지로 애국자입니다. 수기를 출간하기에 앞서, 우선 그들의 글을 차례대로 여기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마음가짐 2018-02-04 오전 12:35

    입상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手記도 책으로 나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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