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팀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5일 오전(항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판 U.S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오츠에게 41-33으로 승리를 거뒀다.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이끈 것은 쿼터백 닉 폴스였다. 이날 그는 22번의 패스를 시도, 13개를 성공시켰다. 패싱 야드는 215야드였다. 특히 4쿼터에서 잭 에르츠에게 건넨 결정적 패스가 터치다운으로 이어지며 역전에 성공했고 팀 우승까지 이끌며 개인 첫 MVP 자리에 올랐다.
닉 폴스는 필라델피아 백업 쿼터백이었다. 주전 쿼터백인 카슨 웬츠가 무릎 부상으로 출장을 못하자 주전 쿼터백을 맡아, 정규 시즌에서 3경기를 뛰고 곧바로 플레이오프와 슈퍼볼까지 팀을 이끌었고 슈퍼볼 MVP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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