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관광객을 불러모으고자 야마나시(山梨)県 가와구치호(河口湖)에서 1998년부터 시작된 불꽃놀이는 이번 겨울로 21회째다. 이번 시즌은 2월18일 까지는 매주말(토,일) 개최되고, 2월23일(후지산의 날) 별도로 개최된다. 매번 20분간 1800발의 불꽃이 겨울 하늘을 수놓는다. 후지산을 배경으로 불꽃이 터지자, 주변에서 여러 나라 말로 감탄이 쏟아진다. 외국인 관광객이 꽤 많이 모인다. 후지산 급행이 서는 가와구치호(河口湖) 역 은, 이용객의 80%가 외국인이다. 중국과 한국에 더하여 최근에는 태국 등 동 남아 국가들로부터의 방문객이 늘었다. 말레이시아에서 온 대학생 '마로완' 씨(23세)는, '처음으로 직접 보는 후지산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아름답다. 불꽃과 함께 보는 후지산은 더욱 아름답다'고 말했다.
아름답군요. 사진도 잘찍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