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으로 자유의 목소리를! 준비위원회 가동
문타폰 특별보고관 北 관련 최신보고서 공표
UN인권위원회에서 북한 문제를 담당하고 있는 비팃 문타폰 특별보고관은 27일, 북한의 인권상황에 관한 최신의 보고서를 공표, 북한에 생존하고 있는 일본인 납치피해자의 귀국을 요구하는 일본의 주장에 「북한은 신속하고도 실효성 있는 방법으로 회답하도록」 권고했다. 보고서는 개회중인 제60회 총회에 제출되어 10월 3일부터 시작되는 총회 제3위원회(인권)에서 토의된다.
보고서는 납치사건에 관하여「북한이 피해자의 거주지를 감추기도 하고 사실을 얼버무리려고 하는 한은 계속 문제」라고 지적했으며「납치문제는 해결되었다」고 하는 북한의 주장을 반박했다. 뿐만 아니라, 북한이 요코다메구미씨의 것이라고 주장한 유골이 DNA감정에서 다른 사람의 것으로 판명된 문제를 언급하면서 (1) 행방불명자에 관한 객관적이고도 신뢰할 수 있는 증거를 보일 것 (2) 납치피해자 가족에 대한 보상 (3) 납치에 관련된 인물의 訴追(소추)를 요구했다.
인권상황 일반에 대해서는 식량 부족, 이동의 자유의 극단적인 제한, 정치범 등 범죄자 수용시설에서의 피수용자에 대한 비인도적 취급, 여성에 대한 폭력 등의 제기된 상황들을 지적했으며 북한이 가입하고 있는 4개의 인권조약의 준수와 이에 따른 국내법의 정비를 요구했다. 또, 탈북자를 강제 송환하고 있다는 중국도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日 [특정 실종자문제 조사회] 대북 단파방송 준비
이처럼 북한에 의해 자행된 일본인 납치 피해자문제는 국제적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으며 당사자인 일본인들 속에서도 꾸준한 해결책이 강조되고 있다. 일본의 [특정 실종자 문제 조사회](아라키 카즈히로 대표)가 지금까지 공표한 실종자는「납치의 혐의가 농후」한 33인을 포함해 모두 209명. 일본과 북한의 정부기구 접촉만으로는 구체적인 소식이나 안부를 잡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이들 단체는 주장한다.
이러한 현실에 대비해 [특정 실종자 문제 조사회]는 납치의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는 실종자등에 관한 정보 제공을 도모하기 위해 연내에 북한으로 향한 단파 라디오 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아라키 카즈히로 대표가 발표한 계획에 의하면 방송은 매일 저녁 30분씩. 조선어와 일본어로 실종자의 이름을 한 사람 한 사람 읽어 내린 다음 가족들의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으로 북한 주민들에게 협력과 도움을 요청한다.
지난 8월, 서울을 방문했던 아라키 카즈히로 대표와 대북 라디오방송에 대한 협력과 상호 보완대책을 논의한바 있는 자유북한방송은 북한에 자유의 목소리를 보내기 위한 국제공조조직(준비위원회)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관계자들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자유북한방송]
北으로 자유의 목소리를!
- 자유북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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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02, 1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