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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기상청은 17일, 도쿄(東京) 도심에서 벚꽃(왕벚나무)이 開花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평년보다 9일 빠르고, 작년보다는 4일 빠르다. 도쿄(東京)의 경우, 지요다(千代田)구 야스쿠니 신사 경내의 표본 벚나무(標本木)에서 기준이 되는 '다섯 봉우리' 의 꽃이 피었느냐 여부로 開花 판정을 한다. 이날 오후 2시경 기상청 직원이 야스쿠니 경내 '다섯 봉우리' 벚꽃이 핀 것을 확인하고 도쿄(東京)의 벚꽃 開花를 선언했고, 주위에 모여 있던 시민들은 환호와 함께 박수를 쳤다. 이날 도쿄 도심의 최고 기온은, 12.1도였다. 도쿄 도심 전체의 벚꽃 滿開까지는 향후 1주 내지 10일이 더 걸린다. 전국 첫 벚꽃 開花 선언은 15일 고치(高知)市에서 있었다.
開花한 표본목(標本木)의 왕벚꽃. = 17일, 오후 3시 6분, 東京都 千代田.
![]() 開花한 표본목(標本木)의 왕벚꽃. = 17일, 오후, 東京都 千代田.
![]() 開花한 표본목(標本木)의 왕벚꽃. = 17일, 오후 3시 6분, 東京都 千代田.
開花한 왕벚꽃. = 17일, 오후 3시 6분, 東京都 千代田.
전국에서 최초로 開花 선언된 고치(高知)市의 왕벚꽃 표본목(標本木). = 15일, 高知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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