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31. 산케이 신문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상은 3월31일, 고치(高知)市에서 행한 강연에서, 北韓이 새로운
핵실험을 위한 준비로 보이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과거에) 핵심험
을 행한 실험장 터널로부터 흙을 운반해내며 다음 핵실험 준비를 열심히 하고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고노(河野) 외상은, <핵과 미사일로 두 번 다시 문제를 일으키지 못
하도록 조치하지 않으면, 북한에 대한 대가는 없다. 이것이 국제사회의 일치된 생각이다>
라고도 언급했다.
북한 김정은이, 中北 정상회담과 4월27일로 예정된 南北 정상회담 등에 나서는 등 적극적
외교행보를 보이는 것과 관련해서는, <日本은 아무 것도 안하고 있어도 상관없는 것인가
라고 걱정하는 평론가도 있지만, 아무 것도 안해도 상관없다. 초조하게 생각할 필요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북한이 '자, 평양으로 와주세요'라고 했다고 해서 모두가 거
기로 가면, 북한에게 약점 잡히는 것밖에 안된다>고 언급하며 졸속적 대화 분위기를 견제
했다.
강연 후에는, 기자단을 향해, 김정은 위원장이 2020년 도쿄(東京)올림픽에 북한 선수의
참가 의사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일본의 법률, 국제올림픽위
원회(IOC)의 규정에 위반되는 것이 없는 상태에서의 북한 참가라면 환영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언급했다.
日 고노 外相, "北, 다음 核 실험 준비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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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1, 0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