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4.3 추념사는 역사의 왜곡이고 진상 은폐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 70년 전 이곳 제주에서 무고한 양민들이 이념의 이름으로 희생당했습니다. 이념이란 것을 알지 못해도 도둑 없고, 거지 없고, 대문도 없이 함께 행복할 수 있었던 죄 없는 양민들이 영문도 모른 채 학살을 당했습니다. 1948년 11월 17일 제주도에 계엄령이 선포되고, 중산간 마을을 중심으로 ‘초토화 작전’이 전개되었습니다. 가족 중 한 사람이라도 없으면 ‘도피자 가족’이라는 이유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중산간 마을의 95% 이상이 불타 없어졌고, 마을 주민 전체가 학살당한 곳도 있습니다. 1947년부터 1954년까지 당시 제주 인구의 10분의1, 3만 명이 죽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념이 그은 삶과 죽음의 경계선은 학살터에만 있지 않았습니다. 한꺼번에 가족을 잃고도 ‘폭도의 가족’이란 말을 듣지 않기 위해 숨죽이며 살아야 했습니다. 고통은 연좌제로 대물림되기도 했습니다. 군인이 되고, 공무원이 되어 나라를 위해 일하고자 하는 자식들의 열망을 제주의 부모들은 스스로 꺾어야만 했습니다. 4.3은 제주의 모든 곳에 서려있는 고통이었지만, 제주는 살아남기 위해 기억을 지워야만 하는 섬이 되었습니다.>

*注: 문재인 대통령은 이런 비극이 왜 일어났는지를 설명하지 않고 군인과 경찰이 공산주의자들의 무장반란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빚어졌던 비극만 강조한다. 공정하지 못한 연설이다. 4.3 사건은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하기 위하여 남로당 세력이 북한정권과 소련군의 지령 및 지원하에서 일으킨 무장 폭동이었다는 점을 애써 언급하지 않으니 문 대통령은 자연히 남로당의 만행을 덮고 국군의 잘못만 부각시켰다. 1948년 5월10일 선거를 공산주의자들이 방해하려 한 것은 이 선거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면 대한민국이 유엔의 公認을 받아 정통성이 있는 국가로 탄생하기 때문이었다. 선거 방해, 건국 방해, 북한노동당 정권 강화가 무장 폭동의 목표였다. 이는 진압되어야 했다. 진압 과정에서 軍警에 의한 학살뿐 아니라 반란군의 학살도 있었다. 그럼에도 문 대통령은 군경의 잘못만 언급하고 이를 국가 폭력이라 했다. 공산당의 폭력이 원인제공자였음을 감춘 채 이렇게 말하니 이 사건의 실체를 잘 알지 못하는 다수 국민들은 국군을 미워하고 공산당을 동정하게 될 것이다. '이념의 이름으로 희생당하였다'는 표현도 문제다. 공산주의 이념 때문에 폭동이 일어나 양민들이 희생당하였다고 했어야 한다. 지금 문재인 정권은 좌익 이념 결사체이다. 이념을 그 무엇보다도 중시하는 사람이 이념이 별것 아닌 듯 이야기한다.  

*김광동 나라정책원 원장은 4.3사건을 <대한민국의 건국을 저지하기 위하여 공산좌익이 일으킨 무장폭동>으로 규정하고 <'스탈린 대원수 만세’와 ‘김일성 수령 만세’, ‘이승만 처단’으로 시작된 명백한 反체제 폭동인데 진압과정에서 일부 주민의 희생이 초래됐다고 해서 본질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정의한 적이 있다. 

*<고 오창기님은 4.3 당시 군경에게 총상을 입었지만,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해병대 3기’로 자원입대해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했습니다.>는 표현도 문제 있다. 한국전쟁은 남침으로 발발한 것이다. 왜 피해자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남침이란 말을 피하나? 그는 유엔총회장에서도 6.25 남침이라 하지 않고 내전이라고 했다. 군경과 이승만 정부를 향하여 국가폭력이라고 불렀으니 김일성의 전쟁범죄 행위는 분명히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게 공정한 역사관일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제 대한민국은 정의로운 보수와 정의로운 진보가 ‘정의’로 경쟁해야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공정한 보수와 공정한 진보가 ‘공정’으로 평가받는 시대여야 합니다. 정의롭지 않고 공정하지 않다면, 보수든 진보든, 어떤 깃발이든 국민을 위한 것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고 했다. 오늘 연설문은 공정성을 상실하였다. 그가 지휘하는 이른바 촛불혁명 식 수사도 불공정의 극을 달리고 있다. 그가 이끄는 정부는 노골적으로 촛불혁명 세력에게 유리하고 반공자유 세력에 불리한 편파적 법집행을 하고 있다. 공정을 논할 자격이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를 대한민국 건국 70주년으로 기념하지 않으려 한다. 다가 오는 5월31일은 국회 개원 70주년이다. 국회가 개원 70주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말을 듣지 못하였다. 국회 본관엔 제헌 국회가 대한민국을 세웠다는 기록이 새겨져 있다. 대한민국 건국은 기념하지 않고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한 사건은 기념하는 대통령이다. 그는 헌법이 부여한 여러 의무 중 특히 국가 계속성의 수호 의무를 위반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공정한 선거를 통하여 건국된 점을 평가하여 대한민국 정부를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인정한 유엔 결의안 내용을 왜곡, 38도선 이남에서만 정통성을 인정 받았다고 교과서에 적어넣은 인물을 대한민국 역사 박물관장으로 임명했고 이 사람은 요사이 광화문의 대한민국 박불관에서 공산주의자들의 무장폭동을  비판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폄하하는 특별전을 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 부정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사실, 헌법, 과학, 문명 발전에 맞지 않는 낡은 이념의 포로가 된 사람은 누구인가? 이승만을 필두로 하는 자유민주 세력인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좌파 세력인가?

/////////////////////////////////////////////////////////////////

추념사 전문                                                             

4.3 생존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 

제주도민 여러분,


돌담 하나, 떨어진 동백꽃 한 송이, 통곡의 세월을 간직한 제주에서 “이 땅에 봄은 있느냐?”

여러분은 70년 동안 물었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께 제주의 봄을 알리고 싶습니다.

비극은 길었고, 바람만 불어도 눈물이 날 만큼 아픔은 깊었지만 유채꽃처럼 만발하게 제주의 봄은 피어날 것입니다.

여러분이 4.3을 잊지 않았고 여러분과 함께 아파한 분들이 있어, 오늘 우리는 침묵의 세월을 딛고 이렇게 모일 수 있었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4.3의 통한과 고통, 진실을 알려온 생존 희생자와 유가족, 제주도민들께 대통령으로서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 70년 전 이곳 제주에서 무고한 양민들이 이념의 이름으로 희생당했습니다. 이념이란 것을 알지 못해도 도둑 없고, 거지 없고, 대문도 없이 함께 행복할 수 있었던 죄 없는 양민들이 영문도 모른 채 학살을 당했습니다. 1948년 11월 17일 제주도에 계엄령이 선포되고, 중산간 마을을 중심으로 ‘초토화 작전’이 전개되었습니다. 가족 중 한 사람이라도 없으면 ‘도피자 가족’이라는 이유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중산간 마을의 95% 이상이 불타 없어졌고, 마을 주민 전체가 학살당한 곳도 있습니다. 1947년부터 1954년까지 당시 제주 인구의 10분의1, 3만 명이 죽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념이 그은 삶과 죽음의 경계선은 학살터에만 있지 않았습니다. 한꺼번에 가족을 잃고도 ‘폭도의 가족’이란 말을 듣지 않기 위해 숨죽이며 살아야 했습니다. 고통은 연좌제로 대물림되기도 했습니다. 군인이 되고, 공무원이 되어 나라를 위해 일하고자 하는 자식들의 열망을 제주의 부모들은 스스로 꺾어야만 했습니다. 4.3은 제주의 모든 곳에 서려있는 고통이었지만, 제주는 살아남기 위해 기억을 지워야만 하는 섬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말 못할 세월동안 제주도민들의 마음속에서 진실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4.3을 역사의 자리에 바로 세우기 위한 눈물어린 노력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1960년 4월 27일 관덕정 광장에서, “잊어라, 가만히 있어라” 강요하는 불의한 권력에 맞서 제주의 청년학생들이 일어섰습니다. 

제주의 중고등학생 1천500명이 3.15 부정선거 규탄과 함께 4.3의 진실을 외쳤습니다.


그해, 4월의 봄은 얼마 못가 5.16 군부세력에 의해 꺾였지만, 진실을 알리려는 용기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4.3 단체들이 기억의 바깥에 있던 4.3을 끊임없이 불러냈습니다.


제주4.3연구소, 제주4.3도민연대, 제주민예총 등 많은 단체들이 4.3을 보듬었습니다.


4.3을 기억하는 일이 금기였고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불온시 되었던 시절, 4.3의 고통을 작품에 새겨 넣어 망각에서 우리를 일깨워준 분들도 있었습니다.


유신독재의 정점이던 1978년 발표한, 소설가 현기영의 ‘순이 삼촌’.

김석범 작가의 ‘까마귀의 죽음’과 ‘화산도’.

이산하 시인의 장편서사시 ‘한라산’.

3년간 50편의 ‘4.3연작’을 완성했던 강요배 화백의 ‘동백꽃 지다’.

4.3을 다룬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 조성봉 감독의 ‘레드헌트’. 

오멸 감독의 영화 ‘지슬’. 

임흥순 감독의 ‘비념’과 김동만 감독의 ‘다랑쉬굴의 슬픈 노래’. 

故 김경률 감독의 ‘끝나지 않는 세월’.

가수 안치환의 노래 ‘잠들지 않는 남도’.


때로는 체포와 투옥으로 이어졌던 예술인들의 노력은 4.3이 단지 과거의 불행한 사건이 아니라 현재를 사는 우리들의 이야기임을 알려 주었습니다.


드디어 우리는 4.3의 진실을 기억하고 드러내는 일이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의 길을 열어가는 과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주도민과 함께 오래도록 4.3의 아픔을 기억하고 알려준 분들이 있었기에 4.3은 깨어났습니다.

국가폭력으로 말미암은 그 모든 고통과 노력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리고, 또한 깊이 감사드립니다. 


4.3 생존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 

국민 여러분,


민주주의의 승리가 진실로 가는 길을 열었습니다. 


2000년, 김대중 정부는 4.3진상규명특별법을 제정하고, 4.3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4.3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인정하고,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와 유족, 제주도민께 사과했습니다. 


저는 오늘 그 토대 위에서 4.3의 완전한 해결을 향해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을 약속합니다.

더 이상 4.3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중단되거나 후퇴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와 함께, 4.3의 진실은 어떤 세력도 부정할 수 없는 분명한 역사의 사실로 자리를 잡았다는 것을 선언합니다. 


국가권력이 가한 폭력의 진상을 제대로 밝혀 희생된 분들의 억울함을 풀고, 명예를 회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유해 발굴 사업도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끝까지 계속해나가겠습니다. 


유족들과 생존희생자들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조치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배·보상과 국가트라우마센터 건립 등 입법이 필요한 사항은 국회와 적극 협의하겠습니다.


4.3의 완전한 해결이야말로 제주도민과 국민 모두가 바라는 화해와 통합, 평화와 인권의 확고한 밑받침이 될 것입니다. 


제주도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 


지금 제주는 그 모든 아픔을 딛고 평화와 생명의 땅으로 부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4.3 영령들 앞에서 평화와 상생은 이념이 아닌, 오직 진실 위에서만 바로 설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고 있습니다. 


좌와 우의 극렬한 대립이 참혹한 역사의 비극을 낳았지만 4.3 희생자들과 제주도민들은 이념이 만든 불신과 증오를 뛰어 넘었습니다.


고 오창기님은 4.3 당시 군경에게 총상을 입었지만,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해병대 3기’로 자원입대해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했습니다. 

아내와 부모, 장모와 처제를 모두 잃었던 고 김태생님은 애국의 혈서를 쓰고 군대에 지원했습니다. 


4.3에서 ‘빨갱이’로 몰렸던 청년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조국을 지켰습니다.


이념은 단지 학살을 정당화하는 명분에 불과했습니다.

제주도민들은 화해와 용서로 이념이 만든 비극을 이겨냈습니다.


제주 하귀리에는 호국영령비와 4.3희생자 위령비를 한자리에 모아 위령단을 만들었습니다.

“모두 희생자이기에 모두 용서한다는 뜻”으로 비를 세웠습니다.

2013년에는 가장 갈등이 컸던 4.3유족회와 제주경우회가 조건 없는 화해를 선언했습니다. 


제주도민들이 시작한 화해의 손길은 이제 전 국민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국민들께 호소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4.3의 진실을 외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도 낡은 이념의 굴절된 눈으로 4.3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엔 낡은 이념이 만들어낸 증오와 적대의 언어가 넘쳐납니다. 


이제 우리는 아픈 역사를 직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불행한 역사를 직시하는 것은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만 필요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도 4.3을 직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낡은 이념의 틀에 생각을 가두는 것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정의로운 보수와 정의로운 진보가 ‘정의’로 경쟁해야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공정한 보수와 공정한 진보가 ‘공정’으로 평가받는 시대여야 합니다.


정의롭지 않고 공정하지 않다면, 보수든 진보든, 어떤 깃발이든 국민을 위한 것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삶의 모든 곳에서 이념이 드리웠던 적대의 그늘을 걷어내고 인간의 존엄함을 꽃피울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갑시다.

그것이 오늘 제주의 오름들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4.3 생존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

국민 여러분, 


4.3의 진상규명은 지역을 넘어 불행한 과거를 반성하고 인류의 보편가치를 되찾는 일입니다.

4.3의 명예회복은 화해와 상생, 평화와 인권으로 나가는 우리의 미래입니다.


제주는 깊은 상흔 속에서도 지난 70년간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외쳐왔습니다.

이제 그 가치는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으로 이어지고, 인류 전체를 향한 평화의 메시지로 전해질 것입니다. 


항구적인 평화와 인권을 향한 4.3의 열망은 결코 잠들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대통령인 제게 주어진 역사적인 책무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추념식이 4.3영령들과 희생자들에게 위안이 되고, 우리 국민들에겐 새로운 역사의 출발점이 되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제주에 봄이 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지평선 2018-04-05 오후 3:41

    자유대한민국은 새로운 향기의 봄이 시작됐다.
    종북 빨갱이를 싹 걷어내고 꿈에도 그리던 진실된 자유 평화의 행복이 넘치는 나라,그런나라에 걸맞는 대통령은 문재인이 아니다. 얼간이 지금 누구를 기만하고 가소롭게 봄타령을 하느냐 ? 자멸을 재촉하는 문재앙, 부정선거로 당선된가짜 / 파면하여 끌어내리자 . 이새빨간 종북 색햐 , 6.25 동란 북한의 기습 남침 특별법 만들어 순국 용사들에게 머리숙여 사죄하고 정상적 으로 보상 하라 , 배은 망덕한 ㄱ정은 삼대세습 독재자 빨갱이 앞잡이 허수아비질 해밨자 ,남는 것은 천벌뿐, 미리미리 경고했다. 알고도 그길을 계속 가겠다면, 반드시 뿌린대로 돌려 받아~~~~~

  • 고호 2018-04-04 오전 10:09

    제주도는 남로당이 제일먼져 공산화 하려던 지역였다. 한라산이라는 도피처가 있었고 육지에서 떨어져 치안이 쉽지않아 공권력의 합동 작전이 불리한 상황을 남로당이 잘알고 있었다. 그래서 남로당 세력이 확산됬고 그들은 경찰, 군인등을 습격하여 사살하고 한라산으로 도피했다. 피해가 커지자 정부는 토벌군을 보내 토벌 과정에 무고한 민간인희생이 있었다. 47년부터 55년까지 계속된것을 보면 얼마나 뿌리 깊었는지 알수 있다. 이후 평정은 되었으나 제주의 좌익 근성이 없어진 것이 아니였다. 제주는 정치적으로 야성이 강했고 잉여 귤을 북한에 보내는등 종북성향도 수그러 들지않았다. 6.26전쟁중 또는 후 지리산 빨치산과 궤를 같이 해온 남로당의 남한 본거지이다. 남로당이 시작한 만행인데 어찌 한마디 언급도 없나? 정부가 먼져 민간인을 학살했나? 거창양민 학살도 궤를 같이 한다. 남로당의 만행을 침묵하나? 종북정권이라지만 노골적인 남로당 만행 지지라니?북한과 같은 견해인것 같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