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세력 전국 조직으로 만들겠다”
국민행동본부, 8일 부천지회 결성대회 열어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오는 8일 오후 2시, 부천역 북부광장에서 국민행동본부 부천지회를 결성한다고 전했다. 이 결성대회는 시국강연회도 겸하고 있다.
국민행동본부는 지난 5일, ´국민은 사람이지 젖소가 아닙니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북송전 등으로 ´국비를 축내는 정부의 좌파정책´를 강력 비판하고 이와 같이 밝혔다.
서정갑 본부장은 '지금은 좌파정권이 김정일에 굴종하여 대북 퍼주기를 계속하고, 태극기를 흔들지 못하게 하고 대한민국 연호를 금지하는 ´국가안보위기 상황´'이라며 '이제는 애국 시민들이 나라 지키는 일에 행동으로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에 국민행동본부는 시군구 단위의 전국조직으로 확대되어야 하며, 이번 부천지회 결성은 국민행동본부가 전국조직으로 발전해 나가는 시발점이 된다는 것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결성대회와 함께 진행되는 시국강연회에는 김상철 변호사,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 등의 연사들이 참여한다.
[김슬기 기자] pollion@independent.co.kr
국민행동본부, 전국조직 착수
- 독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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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07, 2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