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북한에 억류됐던 한국계 미국인 3명이 마이크 폼페이오 美 국무장관의 방북을 계기로 10일(美 현지시각) 미국으로 귀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부인과 함께 공항으로 직접 마중을 나가 자국민(自國民)의 ‘무사귀환’을 환영하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반면‘인권을 존중한다’는‘촛불정권’은 최근 南北정상회담(문재인-김정은 회담)을 개최하면서 북한에 억류된 國軍포로의 송환문제를 회담의제로 포함시키지도 않았다. 6.25전쟁 당시 祖國의 운명이 풍전등화에 놓였을 때 목숨을 걸고 조국과 겨레를 지켰던 國軍용사 500여 명(국방부 추산)은 조국(祖國)을 그리워하며 생지옥이나 다름없는 북녘 땅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이런 ‘국가적 비극’에 대해 국가지도자가 단 한 마디도 못한 채 ‘판문점 선언’ 운운하면서 북핵(北核)의 위협이 사라진 것처럼 ‘평화’를 운운하는 것은 국민을 기망(欺罔)하는 것이다. 국가적 사기(詐欺), 국가적 기만(欺瞞)이 現 정권이 벌이고 있는 ‘평화잔치’의 실체(實體)이다.
미국의 軍 지휘관들은 부하들에게 “전쟁터에 내가 가장 먼저 들어가서 가장 나중에 나올 것”이라고 약속한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는 그 반대로 한 것이 아닌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對北화해와 교섭은 제 나라 국민을 구한 다음에도 얼마든지 추구할 수 있다.
북한에 생존해 있는 國軍포로를 귀환시켜야 한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합당한 대우는 국가의 ‘최우선 의무’이다.‘위국헌신(衛國獻身)’한 분들을 끝까지 책임져야 할 것이다!












대표적 모범적 단체인 애국자 국민행동본부는,
주소와 전화번호 등을 반드시 기재해서 애국국민의 부름에 호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