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과의 회담 어렵게 되었다”

트럼프는 몇 시간 전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김정은과의 회담이 어렵겠다고 이야기하였다. 안 열리거나 늦게 열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었다. 중국이 북한의 태도를 바꾼 것 같다고 이야기하였지만 참모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중개하면서 과장된 정보를 주었다고 생각한다.   

CNN은 대통령 트럼프와 독재자 김정은 회담은 의문시된다고 첫 문장을 시작하였다. 트럼프가 준비를 그 시간 내에 끝낼 수 있는가 의심한다는 것이다.   

회담이 열리지 못할 가능성이 상당하다. 트럼프는 영원히 불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6월12일까지는 어렵겠다는 이야기라고 했다. cnn은 3월에 합의한 회담이 위험에 처하였다는 가장 확실한 신호라고 말하였다,   

트럼프는 기자들에게 북한이 갑자기 새로운 강경한 목소리를 내더니 싱가포르 회담을 취소하겠다고 협박하였다면서 선발대가 호텔을 점검하고 있는 등 준비를 진행하고 있지만 상호 합의할 수 있는 조건에 도달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준비 과정에서 이견이 심하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우리는 회담이 성사되기 위하여는 얻어야 할 조건이 있는데 충족되지 않으면 회담은 없을 것이다. 어떻게 될지 한번 봅시다. 회담이 없다고 해도 나중에 있을 수가 있지요. 나중에 다른 날짜에 있을 수도 있어요. 우리는 이야기하고 있는 중입니다.'  

김정은의 최근 대남 강경 자세는 트럼프의 엄정한 태도에 대하여 문재인 대통령에게 신경질을 부리는 게 아닌가 생각 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정직한 중재자인가 의심스럽기도 하다. 미국과 북한 양쪽으로부터 불신을 당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3자 중 그가 잃을 게 가장 많다는 논평을 하는 전문가도 있다.   

몇몇 미국 관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의 약속을 과장하여 전달하였다고 믿는다. 정의용 특사가 3월 백악관에서 트럼프에게 북한이 “비핵화를 결심하였다. committed to denuclearization“이라고 설명하였고 이 말을 들은 트럼프가 즉석에서 김정은을 만나겠다고 했던 것이다.   

최근의 북한 성명은 과연 북한이 핵을 포기하는 협상을 생각하고 있는지 의심을 던졌다. 이에 따라 회담이 진행될지 회의적으로 변하였다고 cnn은 전했지만 김정은이 달라진 게 아니고 문 대통령이 과장된 정보를 전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초 김정은이 시진핑을 만나고 난 뒤 태도가 달라졌다면서 중국의 역할을 비판하였다.   

“나는 그 회담 이후 일이 꼬이게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기분 좋은 일이 아니다.'  

그는 자신이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를 믿었다면서 평양이 포기하면 얻을 게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는 그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다. 그는 안전하게 될 것이고, 행복하게 살 것이며, 나라는 부자가 될 것이고, 열심히 일하여 번영할 것이다.”  

한 언론은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을 만나는 트럼프를 코치하려고 올 예정이었지만 설명해야 하는 처지로 바뀌었다고 했다.   

미국 관리들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한이 생각이 바뀐 것인지, 단순히 트럼프의 의지를 시험하려는 것인지 묻게 될 것이라고 했었다. 정의용 안보실장은 99.9% 회담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도 다른 가능성에 대비한다고 했다. 트럼프-문재인 회담엔 공동 성명도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측을 의심하는 존 볼튼 등 대통령 보좌관들과도 만났다. 폼페이오도 동석하였는데 그는 김정은을 두 번 만났지만 구체적 약속을 얻지 못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성공적인 회담이 이뤄질 수 있느냐에 대한 미국의 회의적 시각을 알고 있다면서 트럼프가 회담을 갖고 싶어함으로써 과거와 달라졌다고 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역사적 업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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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평선 2018-05-25 오전 9:53

    판문점의 잔멀리 굴리기 대회 ㄱ정은 문재앙의 기고만장
    평양 냉면 얻어 먹고 얼마를 지불 했더라 ?????
    자국민을 푸대접하고 우방을 향해 배신을 때리는 문쟁앙과 그일당들
    미국을 상대로 잔머리를 굴려대더니 - 헐~~~~~

  • 지유의메아리 2018-05-24 오전 10:33

    요지음 북괘의 김가놈을 위시해서 대한민국에도 고택굴 입주신청자가 와아리많노 별일이대이 내사마 모르겠단 말다 잘들 해보거래이! 누가 말리겠노

  • 파나마 2018-05-23 오후 7:37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마지막 순간에- 통역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순간의 경멸적 분위기를 문대통령은 알기나 했는지- 정말 보는 사람도 얼굴이 화끈거렸다. 그렇게도 외교적 수사를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말만 하나! 기가찬다!

  • 무학산 2018-05-23 오전 9:19

    애당초 트럼프가 김정은의 만남 제의를 거절했어야 했다. 그러나 거짓말 할 줄 모르는 미국인이 거짓말을 예사로 하는 한국인의 거짓말에 속아 미북회담을 갖기로 했을 것으로 본다

    문 정권은 어떡하든 북한을 싸고 돌아야 했고 또 무언가 성과물이 있어야 국내정치 기반이 튼튼할 것으로 믿고 미국에 거짓말을 하여 미북회담을 주선했다고 생각한다
    문 가나 김가나 둘 다 국가 이익보다는 개인 이익을 챙기려고 내국인에게도 거짓말.
    미국인에게도 거짓말 했다고 추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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