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핵게임에 러시아까지 끼어들었다. 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는 오늘 김정은 및 외무상 이용호를 만나고 나서 북한에 대한 단계적 제재완화를 주장하였다. 그는 제재를 완화하여야 비핵화로 갈 수 있다고 했다. 중국, 북한, 러시아, 한국이 단계적 비핵화에 동의, 對美 공동전선을 펴는 형국이다.
러시아 관영 통신 스푸트니크에 따르면 라브로프는 “제재를 해제하지 않으면 (북핵 문제의) 완전한 해결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러시아의 등장은 트럼프를 화나게 만들 것이다. 트럼프의 최대 압박 캠페인은 북한 주변국의 협조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데 이미 한국, 중국, 러시아가 이에 협조할 뜻이 없거나 약해지는 모양새이다.
라브로프는 김정은 시진핑 문재인과 비슷한 이야기를 하였다. 남북한, 미북 관계 정상화를 원하는 북한 입장을 지지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런 변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데는 반대한다고 하였다. 라브로프는 평양에서 김일성과 김정일의 동상에 꽃을 바쳤다. 이는 소련 붕괴 이후 경색되었던 러시아 북한 관계를 복원하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라브로프는 김정은의 러시아 방문을 요청하였다.
“러시아로 오세요. 환영하겠습니다.”
러시아의 북한에 대한 영향력은 제한적이다. 경제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중국 이외에는 북한의 우방국처럼 보일 수 있는 유일한 국가이다.
러시아도 김정은 지지 표명-"제재 해제해야!"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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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31, 19:40












모자라고 미친 로스케넘들. 니 앞가림이나 잘 해라.
땟거리 걱정하는 것들이 남의 걱정하고 자빠졌네 그나저나
김 돼지가 구한말 열강이 조선을 노린 현상을 다시 만들었다.
만고역적 김돼지. 인민의 원수 김 돼지가 잘 하면 이 참에 골로 가겠다. 지 놈 생각과는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