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김정은 회담에서 종전선언, 평화협정, 한반도의 비핵화(또는 한반도의 CVID)라는 말이 나오고 원칙적 합의가 이뤄지면 김정은이 이기고 한국인이 가장 많은 피해를 보며 트럼프가 진 게임이 된다.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한미동맹은 해체의 길을 걷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종전선언을 한 다음엔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어겨도 미국은 군사적 공격을 할 수 없게 된다. 종전이란 말이 나오는 순간 對北제재는 통하지 않을 것이다. 트럼프가 욕하는 부시도 북한의 비핵화 이후에 만 종전선언을 할 수 있다고 못 박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