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김정은 합의문을 자세히 읽어보면 트럼프가 김정은으로부터 북한의 비핵화 약속을 받았다는 주장이 얼마나 왜곡된 것인지 알 수 있다.
합의문을 읽어보자.
3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018년 4월27일에 채택된 판문점선언을 재확인하면서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하여 노력할 것을 확약하였다.>(북한 발표)
2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했다. 3항은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고, 2항은 노력하는 의무를 명시하였다.
1항도 <조선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해나가기로 하였다>고 하여 노력한다는 게 아니고 의무화하였다.
따라서 3항은 노력할 것을 약속한 것이지 비핵화를 약속한 게 아니고, 더구나 북한만의 비핵화를 약속한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이는 영어문장을 보면 더욱 확실해진다.
<1. The United States and the DPRK commit to establish new U.S.-DPRK relations in accordance with the desire of the peoples of the two countries for peace and prosperity.
2. “The United States and the DPRK will join their efforts to build a lasting and stable peace regime on the Korean Peninsula.”
3. Reaffirming the April 27, 2018 Panmunjom Declaration, the DPRK commits to work towards the complet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4. The United States and the DPRK commit to recovering POW/MIA remains including the immediate repatriation of those already identified.>
1항은 commit to establish, 2항은 will join their efforts to build, commit to recovering으로 강한 의무적 표현인데, 3항은 commits to work towards이다. 그냥 '노력하기로 약속하였다'이다. 즉 비핵화를 약속한 게 아니고 그 방향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는 것이다. 비핵화는 북한이 의무적으로 할 일이 아닌 것으로 되어 있다.
3항이 인용한 판문점 선언의 해당 문장도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한다는 약속이 아니라 남북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한 정도이다.
판문점 선언: <④ 남과 북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였다(South and North Korea confirmed the common goal of realizing, through complete denuclearization, a nuclear-free Korean Peninsula.)>
한반도 비핵화는 의무사안이 아니고 공동의 목표이다. 외교문서에서 '공동의 목표'는 실행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때 쓰는 선언적으로 '앞으로 잘해보자'는 정도의 표현이다.
판문점 선언에는 독소조항이 붙어 있다.
<남과 북은 북측이 취하고 있는 주동적인 조치들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대단히 의의 있고 중대한 조치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앞으로 각기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여기엔 함정이 하나 있다. '남과 북은 북측이 취하고 있는 주동적인 조치들'의 조치가 무엇이냐인데 이는 4월20일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서를 지칭한다고 봄이 합리적이다. 이 결정서에서 북한은 스스로를 핵보유국으로 선언하고 핵군축회담에 나서겠다고 했다.
트럼프-김정은 합의는 완전히 북한식 문법으로, 북한식 전략대로 이뤄졌다. 북한은 앞으로 트럼프로부터 핵보유국 자격을 인정 받았으며 자신들의 비핵화를 약속함이 없이 한미동맹 해체를 의미하는 '조선반도 비핵화'를 위하여 노력한다는 약속을 하였다고 주장할 것이다.
한 외교관은 'commits to work towards'가 라틴어의 'pactum de contrahendo'에 해당한다고 했다. 이 라틴어는 'commitment negotiate to'
이런 합의를 만들어놓고도 폼페오와 트럼프는 김정은으로부터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핵폐기'를 약속하였다고 주장한다. 억지이다. 무식한 합의를 덮으려는 것이다. 한국의 트럼프 팬들은 이런 문장을 읽지도 않고 트럼프가 이겼다고 한다.












오늘 아침보니 개누깔 들이 미,북괘 합의문에 CVID가 들어있다던데 그외에도 李,金박사두명 뺑덕어멈, G모씨 그외에도 개누깔이 수두룩 합디다 잘들 해보시오 나라망치는데 그리도 일조 하고싶소 난 무식해서 잘모르겠는데 트럼프 뽐페이오 아 투 커풀 뭔가좀 이상하지않소 돈밖에 모르는 트럼프 빨갱이가 국민의99%인 이태리 출신 국무장관 김영철과 뉴욕회담후 식당에서 밥먹고 창밖에 븰딍숲을 가르키며 북괘도 이리될수 있다고 그래야 트럼프 부동산구릅 원산 명사십리 바닷가 물맑고 산좋은 명당자라 값싸게 사서 관광 휴양지 집지어 팔으면 뉴욕보다 빗싼값에 팔리겟지 수지타산 잘 맞겠다 어서 해보거래이 두놈 똥개들아 !!!돈에 환장드렀구나 지옥에있는 싸이록에게 돈 뜯어먹을 인간 말종들아!!!
요사이 개인방송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그래서 나도 자연히 이 방송 저 방송 섭렵해 보았지만
조갑제 기자만큼 팩트와 논리를 갖춘 데는 없더라 이걸 재삼 확인한 후는
다른 방송은 안 본다.
내가 그러니 마눌과 자식도 내 의견에 동의.
다른 데는 배울 것도 없고 시간만 허비.
그런 방송일수록 자기 감정에 빠져 고함만 친다
ㅎㅎ.6개월만 가다리시요.곧 진실의 문이 열릴테니..
북쪽 친구들 이제 하나씩 카드꺼낼거요..
훈련중단.내친김에 병력감축.비무장지대 중화기 철거등등..
아직도 재네들 모르나..
저 친구들 얼마나 끈질긴 협상과 협박의 대가들인데..
한국당은 자해활동 적당히하고..
내가 보기엔 강연재변호사 위기관리팀장으로 해서
확 바꾸시요..이럴땐 가끔 따뜻하며 냉철한 여성의 카라스마가
필요하오.
이제 그만 친빡패거리와 태극기 텐트부대 걷어치우고
강연재같은인물이 아마 한국당을 수렁에서 구해낼거요..ㅎㅎ
조갑제 대기자님의 그 혜안에 놀랄뿐임니다 오늘 아침보니 고려대 최모교수의 갖지도않은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그래도 얼마전까지만해도 우익언론인으로 행세하던 K모 씨의 셀프 방송을 들으며 자타가 다 공인하는 좌경화된 최모교수의 훤소리를 조목조목 찬양하며 지지히는 방송을 어디까지하려나하고 듣다가 껏다 왜 이런일이 우익에게 일어나는가 우익논자들 모두는 아니지만 밥인지 똥인지도 구분 못하는분들은 스스로 자중자애 하시고 제발 뒷문으로 퇴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