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조갑제 선생께 드리는 두번째 글(토론방)
참으로 아까운 인재를 잃었습니다. 검찰총장이 목포 출신이라고 해서 혹 무비판적으로 행동하지 않을까 우려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명예를 선택했습니다. 이런 인물이 호남에도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명예를 알고 진퇴를 분명히 하는 모습은 감격스럽기까지 합니다. 아까운 인재를 잃은 데 비하면 강정구 논란은 유치찬란한 것입니다. 그와 관련해 조 선생께서 쓰신 글 또한 놀랍습니다.
옥체 보중하시옵고 건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실견과 실력, 지략과 국민에 대한 사랑, 원대한 야망을 가진 인물이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이끌음을 주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방황하는
민초
아까운 인재를 잃었다
- 한나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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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15, 0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