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5. 산케이신문
경시청 시부야署는, 여성가택에 침입하여 폭행을 가하고 스마트폰을 탈취한 韓國 國籍의 주거부정 김태형 용의자(29세)를 주거침입 및 강도치상 혐의로 체포했다. 용의자는 혐의를 인정했다.
체포된 용의자는, 2017년 3월23일 오전 0시30분경 도쿄 시부야區의 맨션에서, 귀가하던 30대 여성을 기다리다가 여성이 집으로 들어가자 가택에 침입해 여성의 입을 막는 등 폭행을 행사하며 넘어뜨렸고, 스마트폰 1대(시가 3만 엔 상당)를 탈취했다. 여성은 목 등에 상처를 입었다. 김태형 용의자는 당시 관광 목적으로 일본에 입국했다. 범행 수일 전부터 현장 가까운 지점에서 여성을 노리며 준비하다가 범행에 옮겼다. 김태형 용의자는 이달 13일, 후쿠오카(福岡)県의 항구로 일본에 입국하려다가 경찰에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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