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자유무역 경제권 탄생

협정의 발효로, 일본은, GDP의 약 1%가 상승하고, 29만 명의 고용 증대 효과를 누리게 된다.
공동기자회견에 임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수상, '융커' EU 집행위원장(사진 왼쪽), '도날트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오른쪽). = 17일, 오후 6시43분, 수상 관저
日本과 유럽연합(EU)이, 세계 최대 규모의 경제동반자협정(EPA)을 맺었다. 아베 수상은 17일, '도날트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장 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과 함께 日本·EU 간 경제동반자협정에 서명함으로써, 거대 자유무역 경제권을 탄생시켰다. 이 협정은 내년 3월부터 정식 발효된다.

이로써 EU로 수출되는 日本 제품의 99%, 日本으로 수출되는 EU 제품의 94%에 관세가 철폐된다. 협정이 발효되면, 세계 GDP의 30%, 세계 무역총액의 40%를 차지하면서 인구가 6억 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급 자유무역 경제권이 본격 출범하게 된다. 협정의 발효로, 일본은, GDP의 약 1%가 상승하고, 29만 명의 고용 증대 효과를 누리게 된다. 한국의 경우, 2011년 발효된 한국·EU간 FTA로 지난 7년간 EU 시장에서 일본 제품 대비 가격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으나, 일본·EU 간 경제동반자협정(EPA)이 본격 발효되면, 이러한 가격경쟁력은 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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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말3초 2018-07-19 오후 1:27

    옆나라 총리는 저러고 다니는데..
    우리나라 문씨는 뭐하고 다니는지..쯧쯧..

    그저 표 얻겠다고...최저임금만 잔뜩 올려놔서
    서민들끼리 서로 죽으라고 싸우게만 만들고,,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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