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사진) 시장에서 서성거리는 여윈 군인은 장교였다. 2013년 8월 혜산시에서 촬영(아시아프레스)
혜산시에서는 12일에도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취재협력자에 의하면 이날 밤 9시부터 다음날 아침 사이에 인민위원회(지방정부)의 교육 기자재 공급소에 도둑이 들어 컴퓨터와 프린터 등의 학교 기재가 도난당했다고 한다.
9월 옥수수 수확을 앞둔 지금, 군부대의 식량 사정이 극도록 악화되어 “부모가 세 달에 한번 차입하지 않으면 입대한 자녀들은 굶어죽는다고 할 정도로 나쁘다”(평양시 취재협력자)라고 한다. 각지에서 군인이 저지르는 강도, 절도 사건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 (강지원)
※아시아프레스에서는 중국 휴대 전화를 북한에 반입해 연락을 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