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눈치 보면서 검찰은 또 망가질 것”

<현 정권은 야당일 때 '검찰에 '우병우 라인'이 있다'며 공격을 퍼부었다. 그래놓고 너무도 뻔뻔하게 자기 사람 챙기면서 검사들을 줄세우고 있다. 이걸 보면서 검사들이 무슨 생각을 하겠는가. 정권 눈치 보면서 검찰은 또 망가질 것이다.>

오늘 조선일보 최원규 사회부 차장이 쓴 칼럼 <이런 人事가 검찰을 또 망친다>에 나오는 문장이다. <노 정부 청와대 파견 검사는 승진, 前 정권 파견 검사는 좌천, 이런 줄세우기 코드 인사 보며 검사들 무슨 생각 하겠나>라는 副題가 모든 것을 설명한다.

일본엔 검사 출신 국회의원은 한 명이다. 판사 출신 의원은 아버지가 갑자기 사망하여 지역구를 물려 받은 한 사람뿐이다. 검사, 판사는 정치와 담을 쌓는 것이 일본의 전통이다. 일본의 법치를 지키는 직업윤리이다. 한국은 검사, 판사 출신이 몇 명인가? 두 자리 숫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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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뱀대가리 2018-08-02 오후 2:25

    일본이 폭 망한 후, 어느 판사의 죽엄이 보도되었다. 그 사인은 영양실조 였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어떤가? 판 검사가 결혼하면 따라오는 열쇠가 세가지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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