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58%를 기록하며 지난 주 대비 2% 포인트 하락했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8주 연속 하락하고 있으며, 3주 연속 ‘취임 이후 최저 지지율’을 경신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8월 7~9일 조사해 10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8%, 부정평가는 31%로 11%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7%).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40%), ‘최저임금 인상’(10%), ‘대북 관계/친북 성향’(8%), ‘과거사 들춤/보복 정치’(6%) 등이 부정평가 상승 요인으로 지적됐으며 ‘북한과의 대화 재개’(13%), ‘서민 위한 노력/복지 확대’(12%),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9%) 등이 긍정 평가 이유로 꼽혔다.
20대(24%)가 30대(20%)보다 문재인 대통령에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직업별로는 자영업자(44%), 가정주부(34%), 블루칼라(31%), 학생(31%) 화이트칼라(23%) 순으로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주 대비 1% 포인트 하락한 40%, 정의당이 1% 포인트 상승한 16%를 기록했다. 다른 정당들(자유한국당 11%, 바른미래당 5%, 무당층 26%)은 변함이 없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작년 5월 대선 이후 최저치다.
















아직도 멀었소이다. 40%이하로 추락, 대한민국역사상 최악의지지율기록이 멀지 않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