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리들은 말하기를, 한국이 북한 입장을 조용하게 지원하고 있는데, 트럼프가 '평화 선언'(종전선언을 지칭)을 일단 하면 나중에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거나 감축하지 않더라도 그가 군사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하는 것이 어렵게 될 것임을 예상한다는 것이다."
But officials said South Korea has quietly backed the North Korean position, betting that once Mr. Trump has issued a “peace declaration” it would be harder for him to later threaten military action if the North fails to disarm or discard its nuclear arsenal.
종전선언을 남북한 정권이 함께 추진하는 목적이 미국의 손발을 묶어놓으려는 것이라는 해설이다. 이 기사는 지난 토요일 뉴욕타임스에 실렸다. 안보에 정통한 데이비드 E. 생어 기자와 윌리엄 J 브로드 기자가 썼다. 워싱턴의 일부 관리들은 남북한이 짜고 트럼프 정부를 설득하려 한다고 보는 듯하다.
NYT, 남북한의 미묘한 對美공조
- 조갑제닷컴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18-08-12, 2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