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안보 기관들 가운데 가장 영향력이 큰 곳은 국방부, CiA, FBI이다. 이 3대 기관의 역대 수장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항의서한에 공동 서명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비판하는 전 CIA 부장 존 브랜넌의 보안인가(비밀열람허가)를 취소한 데 대한 항의였다. 이 취소행위는 정치적 목적으로 보안 문제를 이용한 것이고, 언론자유를 위협하며 정의구현에도 위배된다는 주장이다.
브랜넌은 트럼프가 헬싱키에서 푸틴에게 굴욕적 자세를 보이고 2016년의 대선 때 트럼프 캠프가 러시아 정보기관과 야합한 것을 수사하는 뮐러 특검을 마녀사냥이라고 욕하는 데 분노, 트럼프의 행위를 ‘반역적’이라고 비판한 사람이다. 그는 2011년 빈 라덴 사살 작전을 지휘하는 등 안보 분야에서 존경을 받는다.
항의 서한에 서명한 이들 중엔 윌리엄 H. 웹스터 전 FBI 및 CIA 국장도 있었다. 그는 민주당 카터 대통령 시절에 FBI 국장, 공화당 레이건 및 부시 대통령 아래에서 CIA 부장을 지냈다. 95세. 공화당과 민주당 정권을 오가면서 CIA 부장 및 국방장관을 역임한 로버트 M 게이츠 장관도 서명하였다. 파당적이지 않고 오로지 國益을 위하여 봉사하였던 원로들이 현직 대통령에 정면 도전한 것은 처음이다.
공개편지에서 이들은 트럼프에게 ‘당신이 존 브랜넌이 말하는 것에 동의할 의무는 없지만 그가 그런 말을 할 권리가 있다는 점에 대하여는 동의하여야 한다’고 했다. 편지는 또 ‘보안인가를 정치적 수단으로 주고 빼앗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면서 이는 ‘전현직 관리들에게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을 삼가라는 신호이며 이는 부적절하고 심히 유감스럽다’고 했다. 그들은 또 ‘보안인가에 대한 결정은 국가안보 차원에서 해야지 정치적 관점에서 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였다. 특수전 사령관 출신인 윌리엄 H. 맥라븐 제독은 빈 라덴 사살작전을 수행한 사람인데, 워싱턴포스트에 공개한 편지를 통하여 “나의 보안인가도 취소해달라‘면서 ”당신의 맥카시 시절 술수가 비판의 목소리를 잠재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유감스럽게도 잘못된 판단으로 밝혀질 것이다“고 했다.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역사학자 팀 와이너는 트럼프가 자신을 왕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고 비판하였다. ‘트럼프는 왕이 아니다’는 칼럼에서 그는 절대 군주시절 왕을 비판하는 것이 대역죄로 처벌받았던 일이 생각난다면서 안보 수장들의 편지는 현직 장군과 제독, 그리고 군인들과 첩보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라고 해석하였다.
<국내외의 모든 적으로부터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맹세를 하였음을 명심하라는 것이다. 위기 때 트럼프의 명령을 따르기 앞서 두 번 생각하라, 먼저 달고 있는 별을 벗어던질지를 생각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에 위반된 통치행위를 거리낌 없이 한다. 특히 안보 분야에서. 미국처럼 국방장관, 합참의장, 삼군총장, 정보부장, 안기부장, 국정원장, 검찰총장을 지낸 분들이 공개적으로 의견을 밝힐 때가 아닌가?
美 국방부, CIA, FBI 역대 首長들, 트럼프에 집단 도전!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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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8, 22:59












개럼프는 미국의위상과 자존심을 송두리째 팔아먹은인간이다
개럼프는 장사치에불과하다 아무런정무감각도없고 지도자로서 소명의식도없고 70년이상 인생산인간으로서 내공도없다 걍장사치에 불과하다
개럼프를 하루빨리탄핵시켜 미국의 위상을되살려야 중공과북괴의 버르장머리를 다잡어야한다
우리의 전직 장군들,국정원장,검찰총장등은 뭐하고있는가
형무소갈까봐 무서워서 꼼짝을못하고있는것인가?
조갑제 대기지님 올려주신글 참,잘 보았읍니다 트럼프의 마지막 패가 보이기 시작했읍니다 이 엄숙한 국제 정세를 왜곡하는 많은 학자들 그중에서도 텍사스 대학을 나왔다는 모 국제정치학박사는 아직도 개럼프, 개럼프, 하며 기세를 올 올던데 이제 그말도 끝나가는가 봅니다 거짓말쟁이와 사기꾼은 정치인이되면 그 나라는 망합니다 끝까지 구라만 까다가 제물에 고택굴 가겠지요 그날이 뭐지 않습니다 미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대통령 링컨을 배출한 공화당 창당 200여년만에 문닫고 망하려 하는가 개럼프 지지히는 쓰레기같은 하층민 말고 위대한 공화당원 들이여 하루속히 이자를 퇴출 시키라 이게 당신들 영원히 사는길이다 뒤에는 참으로 훌륭한 펜스 부통령이 승계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