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2018년 8월 넷째 주(21~23일) 전국 성인 1,001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56%가 긍정 평가했고 33%는 부정 평가했으며 11%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6%).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4%포인트 하락, 부정률은 1%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67%/23%, 30대 67%/22%, 40대 63%/28%, 50대 47%/46%, 60대+ 44%/40%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56% vs '잘못하고 있다' 33%
한국갤럽이 2018년 8월 넷째 주(21~23일) 전국 성인 1,001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56%가 긍정 평가했고 33%는 부정 평가했으며 11%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6%).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4%포인트 하락, 부정률은 1%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67%/23%, 30대 67%/22%, 40대 63%/28%, 50대 47%/46%, 60대+ 44%/40%다.
◎ 지지정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82%,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69%로 높은 수준이지만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는 긍정률(14%·29%)보다 부정률(80%·61%)이 높았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의 대통령 직무 긍/부정률은 32%/42%로 5주 연속 부정 평가가 앞섰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563명, 자유응답) '북한과의 관계 개선'(18%), '대북/안보 정책'(12%),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 '서민 위한 노력/복지 확대'(이상 8%), '소통 잘함/국민 공감 노력'(7%), '외교 잘함'(6%), '개혁/적폐 청산/개혁 의지'(5%), '전 정권보다 낫다'(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328명, 자유응답)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45%), '최저임금 인상'(11%), '대북 관계/친북 성향'(8%), '일자리 문제/고용 부족'(5%), '독단적/일방적/편파적'(3%) 등을 지적했다.
◎ 문재인 대통령 직무 긍정률 56%는 취임 이후 최저치, 부정률 33%는 최고치다. 직무 긍정률은 6월 지방선거 직후 79%에서 두 달간 지속적으로 하락해 지지난주(8월 둘째 주) 58%에 이르렀고, 지난주 60%로 하락세가 멈추는 듯했으나 이번 주 다시 하락했다.
광복절 전후 3차 남북정상회담 등 소식이 전해진 지난주는 긍·부정 평가 이유 양쪽에 대북·안보 이슈 비중이 늘었고, 이번 주는 부정 평가 이유에 경제·민생 관련 문제 지적이 더 많아진 점이 특징이다. 지난 금요일 통계청의 7월 고용동향 발표 이후 현 경제 상황 전반에 대한 정부 책임론, 소득주도 성장론에 대한 공방이 한층 거세졌다.
| ● 직무 수행 평가 인용 보도 시 표현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여러 언론이 '직무 긍정률'을 '지지도'나 '지지율'로 통칭하고 있는데요. 그로 인해 실제 질문을 혼동하시고 조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평소 지지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특정 시점이나 사안에는 '잘못한다'고 부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고, 지지하지 않더라도 '잘한다'고 볼 만한 상황이 전개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지지도와 직무 평가는 다릅니다. 인용 보도 시 가급적 '직무 긍정률' 또는 '국정 지지도, 국정 지지율'로 표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2%, 무당(無黨)층 27%, 정의당 15%, 자유한국당 11%
2018년 8월 넷째 주(21~23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42%,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7%, 정의당 15%, 자유한국당 11%, 바른미래당 5%, 민주평화당 1% 순이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지지도가 각각 2%포인트, 1포인트 하락했고 무당층은 4%포인트 늘었으며 다른 정당들은 변함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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