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파괴 국가파괴 문재인은 퇴진하라”

문재인 퇴진 및 국가수호를 위한 지식인 선언

문재인 퇴진 및 국가수호를 위한 지식인 선언(이하 지식인 선언)이 26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있었다. 지식인 선언은 선언문에서 “헌법수호와 국가보위의 의무를 지닌 대통령이 70년 대한민국의 제도적 축적을 초헌법적으로 붕괴시키고 있다”며 아래와 같이 요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퇴진을 외쳤다.

▲11월1일 부로 시행 예정인 남북군사합의서의 위헌적 비준 즉각 철회
▲김정은 대변인 행각 중단
▲대북제재 국제공조에 선도적 동참
▲유엔사, 한미연합사 해체로 귀결되는 종전선언 연내 추진 즉각 중단
▲사법권의 독립 보장
▲드루킹 여론 조작, 북한석탄 밀반입, 귀족노조 고용세습 사건 진상 규명
▲탈원전 정책추진 즉각 중단
▲방송장악 중단 및 방송 공영성 보장
▲최저임금 고시안 즉각 철회

지식인 선언은 문재인 청와대가 ▲자유민주적 법치 파괴 ▲국가안보 파괴 ▲국가 미래 파괴를 자행하고 있으며 이 모든 행위가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김정은 반인륜집단에 제물로 바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재성 전 동아일보 기자는 “11월1일 남북군사협의서가 발의되면 대한민국 국군이 국민을 지키지 못한다”며 남북군사협의서는 원천 무효라고 말했다. 이어 ‘밤에 잠 편안히 오느냐’고 반문한 노 위원은 “문재인이 사느냐 대한민국이 사느냐, 지금이 바로 그때다. 모든 국민이 거리로 나와 청와대로 행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계성 대한민국수호천주교모임 대표는 “대한민국이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문재인을 끌어내거나 그대로 있다 김정은을 왕으로 모시거나, 무엇을 선택한 것인가”라고 시민들에 함께 싸울 것을 독려했다.

이상진 자유대연합 공동대표는 “지금은 ‘진보와 보수의 대결’이 아닌 ‘좌익과 우익의 체제 전쟁 중’”이라며 “지식인 선언의 성명서 발표보다 중요한 것은 용기와 지성을 갖춘 여러분이 모두 나서 난국을 타개하는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었던 국회의원들(김진태, 심재철)은 국정감사로, 기타 보수 원로들은 박정희 대통령 서거 39주기 기념행사와 일정이 겹쳐 불참했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