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만나고 나온 펜스, “北에 다시는 속지 않는다”

싱가포르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30분간 면담하고 나온 펜스 미국 부통령은 기자들에게 이런 요지의 말을 했다.

"미국의 역대 정부는 수십 년간 북한에 속았다. 비핵화를 하겠다고 약속하고 제재를 풀고 경제 지원을 하면 약속을 파기하는 식의 되풀이 되는 그들의 속임수에 우리는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펜스 부통령은 싱가포르의 아세안 회담 참석 전후에 일본, 월남, 인도 총리를 만나 對北제재의 지속을 다짐하였는데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서는 그런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듯하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지평선 2018-11-24 오전 8:35

    펜스 부통령의 인품이 신뢰가 갑니다.

  • 동탄사람 2018-11-16 오후 3:09

    우리의 아랫것들은? 이후 붜라고 말할 것인가?

  • 白丁 2018-11-15 오후 9:31

    한 번 속으면 속인 놈이 나쁜 놈, 두 번 속으면 속은 놈이 바보, 세 번 속으면 그때부터는 두 놈이 공범. 휴전 이후 65년동안 속아왔으면 이제 깨우칠 때도 되지않았나.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