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거 4곳서 개표 시작
진중언기자 jinmir@chosun.com
26일 치러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한나라당이 부천 원미갑과 대구 동을에서의 당선이 유력하다. 접전을 펼치고 있는 울산 북구에서도 한나라당 후보가 우세를 보이고 있다.
오후 9시 20분 현재 21.9%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부천에서는 한나라당 임해규 후보가 4572표(53.4%)를 얻어 열린우리당 이상수 후보(2526표·29.5%)를 크게 앞서고 있다.
4.3%가 개표된 대구에서는 한나라당 유승민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유 후보는 1575표(55.3%)를 얻어 열린우리당 이강철 후보(40.7%)에 400여표를 앞서고 있다.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이 접전을 펼치고 있는 울산에서는 한나라당 윤두환 후보가 4902표(51.8%), 민노당 정갑득 후보가 4109표(43.5%)를 앞서고 있다. 울산 북구는 17.5%의 개표율을 보여 가장 빨리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오후 9시 25분 현재 경기 광주는 개표가 시작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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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재선거 3곳에서 이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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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26, 2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