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여당 실세 의혹은 ‘김혜교 스캔들’…손혜원 사퇴해야”

“영부인 50년 지기 친구 손혜원, ‘손혜원 랜드’ 만들으려 한 것이냐”

자유한국당은 최근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서영교 의원의 재판 민원 의혹 등은 권력형 게이트라며 ‘김혜교 스캔들(김정숙, 손혜원, 서영교)’이라고 명명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 윤리위원회에 관련 문제를 제소하고 진실규명을 위해 당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김순례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손혜원 의원은 영부인과 고등학교 동문으로 50년 지기 친구로 알려져 있으며, 정치입문도 도와줄 정도로 절친인 친문·여당의 실세”라고 했다. 이어 “문화재 거리 건물 10채 매입은 단순한 부동산 투기의혹 수준이 아니다”라며 “국비가 500억원이 투입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국가지원금을 겨냥한 ‘손혜원의 큰 그림’이자 ‘손혜원 랜드’를 만들려고 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했다.

이양수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손혜원 의원은 일반인이 상상하기 어려운 여러 특혜를 누려온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며 “손 의원은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부동산 투기 의혹뿐만 아니라 손 의원의 부친이 건국훈장을 수여 받는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 5번이나 신청에서 모두 탈락했지만 손혜원 의원이 국회의원 신분이었던 지난해 6번째 신청에서 부친에 대한 건국훈장 수여가 손쉽게 결정됐다”고 했다.

//////

손혜원 의원은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해야 한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손혜원 의원은 일반인이 상상하기 어려운 여러 특혜를 누려온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지난해 손혜원 의원 부친이 건국훈장을 수여받는 과정도 마찬가지다.

과거 5번이나 신청에서 모두 탈락했지만, 손혜원 의원이 국회의원 신분이었던 지난해 6번째 신청에서 부친에 대한 건국훈장 수여가 손쉽게 결정됐다.

손혜원 의원 권유로 손 의원 가족은 지난해 보훈처의 포상기준 변경에 대한 내부적 논의를 시작하기 2달 전에 미리 포상 신청을 했다. 지난해 결정된 독립유공 포상자 177명중 유일하게 손 의원 가족들은 전화 신청을 했고, 보훈처는 출장까지 나와 손 의원 가족들의 증언 청취를 했다고 한다.

권력형 특혜가 아니면 설명이 어렵다.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및 차명거래 의혹도 권력형 특혜로 볼 수밖에 없는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다.

손혜원 의원은 건물매입 당시부터 지금까지 문화재청이 피감기관인 국회 문체위 여당 간사 신분이다.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지정 ‘이전에’ 손 의원 측이 그곳에 매입한 건물 8채 모두가 근대역사문화지구 내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 의원 측이 매입한 건물 모두 문화재 ‘건물’로 지정되지는 않아서 재산권 행사 제약도 없다.

이는 손혜원 의원이 등록문화재지정에 대한 영향력 행사와 세부적인 사전 정보 인지가 없다면 설명이 되지 않는다.

손 의원이 지난해 등록문화재 지정 당시 김종진 전 문화재청장에게 “목포 등 근대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대책을 세워 달라”고 한 사실도 알려졌다.

부동산 차명거래 의혹도 있다. 손 의원 남동생은 “목포 부동산 매입은 우리와 관계가 없다”는 취지로 말했고, 조카 손모 씨도 “명의만 빌려줬다”고 밝힌 것이다.

이쯤 되면 손혜원 의원은 국회의원 직에서 사퇴해야 마땅하다.

2019. 1. 17.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양 수

///////////////////

‘손혜원 랜드’ 의혹에 대한 책임을 지고 손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라!


최근 더불어 민주당 손혜원의원의 부동산 투기의혹, 서영교의원의 재판민원 의혹 등으로 여당실세들의 일탈이 권력형 게이트로 비화되고 있다.

이미 정권초기에 가족을 보좌진 채용으로 문제가 있었던 서영교의원은 국회파견판사를 만나 강제추행미수 혐의로 기소된 지인의 아들에 대한 선처를 요구했고, 벌금 500만원의 가벼운 형량이 선고됨으로서 사적으로 국회의원의 특권을 이용했다.

서의원은 변명을 하지만 그동안 문재인정권이 적폐 대상이라고 했던 사법부적폐의 실체의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부동산 투기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의원은 ‘목포 근대 문화재거리’에 가족과 측근들을 활용해 10채의 건물을 대거 사들였으며, 지난해 8월 문화재 지정 이후 이 일대의 건물시세가 대폭 올랐다고 한다.

특히, 손혜원의원은 영부인과 고등학교 동문으로 50년 지기 친구로 알려져 있으며, 정치입문도 도와 줄 정도로 절친인 친문•여당의 실세로 문화체육관광위 간사를 맡고 있다.

‘문화재 거리’ 건물 10채 매입은 단순한 ‘부동산투기의혹’ 수준이 아니다.

국비가 500억원이 투입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국가지원금을 겨냥한 ‘손혜원의 큰 그림’이자 ‘손혜원 랜드’를 만들려고 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자유한국당은 이번 권력형게이트를 ‘김혜교 스캔들(김정숙, 손혜원, 서영교)’이라고 명명한다. 국회윤리위원회 제소는 물론 향후 진실규명을 위해 당력을 집중 할 것임을 밝혀둔다.

따라서 민주당은 손혜원 서영교 권력형 게이트의 철저한 진실규명과 단호한 조치를 요구하며, 특히 손혜원 의원은 즉시 국회의원직을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

2019. 1. 17.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순 례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