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는 그대로, 진보는 줄고, 중도는 늘었다

2017년 10월 한국 갤럽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내가 보수다'는 26%, '내가 중도다'는 27%, '내가 진보다'는 34%였다.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 이 보수는 26% 그대로이고, 진보는 30%로 줄었으며, 중도는 31%로 늘었다. 오세훈 후보는 중도와 연대하지 않으면 내년 총선에서도 진다면서 자신이 중도 표를 가져올 적격자라고 이야기한다. 황교안 후보는 통합과 연대를 말하는데 오세훈 후보처럼 구체적 대안은 제시하지 않았다. 김진태 후보는 선명한 투쟁을 강조한다.

2017년에 보수 중도 연합이 이뤄졌더라면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막을 수 있었을지 모른다. 41% 지지로 대통령이 되도록 한 것은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의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2020년 총선, 2022년 대선에서도 선명 보수 전략으론 승리를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운동과 선거는 같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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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丁 2019-02-19 오후 11:30

    중도는 좌파보다 더 나쁜 회색분자요 기회주의자이다. 반공자유주의와 친북공산주의 사이에 중도가 어디있나. 오죽해야 빨갱이들도 회색분자를 더 증오했겠나. 자칭 중도주의자임을 표방한 이명박 꼴을 봐라.

  • 월운 2019-02-19 오후 7:17

    찬서리 내릴때 어디가 숨어 있다가 햇살 드니 찾아와 주인 행세 하겠다는건 또 찬바람 불면 집 나가지 않을 보장이라도 있을까? 선거에 이기고 지는것도 중요 하지만 그렇다고 찬바람 불때 집 나가면 집안이 망하고 없어 지는것 아닌가? 집안 일으켜 놓으니 주인 행세 하는건 안되지.

  • 골든타임즈 2019-02-19 오후 2:05

    국회의원 자격증이 없는 사람이 당대표가 되면 대여, 대 정부에 대해, 힘을 쓸 수 없는 문제가 있다. 물과 기름은 섞이지 않는다. 탄핵찬성자와 반대자는 각자의 길을 가라.

  • 참좋은세상 2019-02-19 오전 7:23

    진실을 외면하고 침묵하는 자와
    거짓을 말하지 않는 자는 근본적으로
    함께 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진 분이
    많습니다.
    반성과 사죄를 먼저하고
    통합을 이야기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 自由韓國 2019-02-18 오후 11:16

    왠지 오세훈이 당대표가 되는게 좋을거 같기도 합니다
    황교안 또는 김진태는 대권출마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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