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자유한국당 대표 경선 관련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후보가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다.
22일 한국 갤럽에 따르면 일반 국민들의 경우 오세훈 후보 지지율이 37%로 가장 높았고 황교안 후보(22%)와 김진태 후보(7%)가 뒤를 이었다. 여론조사 응답자의 33%는 의견을 유보했다.
27일로 예정된 한국당 대표 선거는 당원 투표 70%, 일반국민 여론조사 비율은 30%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한국 갤럽은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선거인단은 약 38만 명으로 전국 성인의 1%를 밑도는 규모”라며 “1000명을 조사할 때 표집되는 자유한국당 선거인단은 10명 미만으로 예상할 수 있으며 이는 분석 가능한 인원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 조사만으로는 경선 결과를 가늠하기 어려우며 단지 일반국민 인식을 파악하는 데만 참고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갤럽에 따르면 한국당 지지층(188명)에 대한 조사 결과 황교안 후보가 52%로 가장 높았고 오세훈 후보가 24%, 김진태 후보가 15%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지역에서 오세훈 후보가 40%로 조사됐고 황 후보가 23%, 김 후보가 6%로 집계됐다. 인천과 경기의 경우도 오 후보가 37%, 황 후보가 17%, 김 후보가 8%로 조사됐다.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오세훈 후보는 33% 지지율을 기록했고 황 후보(26%)와 김 후보(9%)가 뒤를 이었다.
성향별로 보면 자신을 보수라고 응답한 사람의 36%는 황교안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다. 오 후보를 지지한다는 사람은 34%로 김진태 후보(12%)보다 높게 나타났다. 자신을 중도와 진보 성향이라고 응답한 사람의 경우 오 후보의 지지율이 높았다.
한국갤럽은 후보별 호감도도 조사했다. 전체 응답자 중 오세훈 후보에게 호감이 간다는 응답자는 41%,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답변은 43%였다. 황교안 후보의 경우는 호감이 간다는 응답이 27%,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응답이 56%였다. 김진태 후보는 호감 비율이 13%,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답변이 69%로 집계됐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의 경우는 황교안 후보에게 호감이 간다는 답변이 71%로 매우 높았다. 오 후보의 호감도는 49%, 김 후보의 호감도는 38%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했고 응답률은 16%, 표본 오차는 ±3.1%p였다.












1.자유한국당 대표 선출방법
*여론조사:30%
*책임당원 투표:70%(일반당원이 아님)
*자유한국당 총 책임당원 수:320,000명[어느 매체 보도인용]
*보통 투표참여 예상인원 수:70,000명(책임당원의 20%)[어느 매체 보도 인용]
2.김진태 후보는 2019.1.23 당대표 출마 선언일에 이미 책임당원 30,000명의
지지서명 명부를 받았다는데 그렇다면,투표 예상인원 70,000명의 약 절반에
해당되는데 현재로선 가장 유리한 고지에 있는 후보 아닌가?
앞으로 칼럼 쓸때는 이 내용도 좀 포함시키고,합동연설회때 김진태후보를 향한
당원들의 폭풍같은 지지 열기도 전달해 주면 어떨까?
기대는 하지 않지만...
내가 조사한 결과, 김진태가 70. 황교안+오세훈이 30 이었다.
이런 황당한 여론몰이가 대문짝에 걸려있다니...
황당한 여론몰이라는 이유:
1.자한당당대표를 선거하는데 자한당원들 의향 물어야지, 왜서 반대좌파들의 의향 섞어서 조사하는지? 내가 민주당이라면 오세훈을 꼭 지지할거다..그래야 자한당이 다시 일어서지 못하고 50년 물앉아 버리게..물론 홍준표가 있으면 더 좋고..자한당이 죽지도 살지도 못한상태로 죽 찌그러져가게...
2. 자한당당원중에 김진태가 압도적인 장면을 연출하는데 왜서 그런 장면에 대한 평가글은 대문짝에 걸어놓지 못하는지?
조갑제닷컴이 "언론의 난"시절과 점점 멀어져가는 느낌이다.
갤럽의 조사에서 햇불당 지지율이 30%를
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는 시절에...
황후보와 김후보가 29%를 나타내면
오후보는 역선택의 결과가 아닌지?
과거 박근혜후보가 경선에서 국민여론에서
역전당했던 경험을 유추해보면 생각해 볼 수
있다.
Stargate 님 분석이 아주 예리합니다.
과거 중앙정보부 실무 고위직에 근무했던 동기생들의 말로는 '여론조사라 카는 것이 돈내는 사람들의 요구대로 결과를 만들어 준다'는 것인즉 믿을 바 없는 거로 보인다.
좌파들의 공포심이 반영된 조사결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