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뮬러 특검팀은 도널드 트럼프 선거캠프가 2016년 대통령 선거에 러시아가 개입하도록 하는 것을 공모했거나 조율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른바 사법 수사 방해 의혹에 대해서는 혐의가 있다거나 아예 혐의가 없다는 식으로 단정짓지 않았다. 이런 수사 내용은 윌리엄 바 법무부장관에게 전달됐으며 바 장관은 24일 의회에 4쪽짜리 보고서 요약본을 제출했다.
이로써 약 22개월 동안 이어져온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뮬러 특검팀의 수사는 일단락됐다. 이 사건은 지난 2017년 5월 트럼프 대통령이 제임스 코미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해고시킨 직후 사실상 시작됐다. 이후 그의 측근들이 수사를 받고 재판에 넘겨지는 등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수사망이 좁혀졌지만 결국 선거기간 중 러시아와의 공모는 없었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이런 가운데 외신들은 특검팀의 수사는 끝났을 수 있으나 정치적 공방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특검 보고서의 결말이 내려지는 과정을 조사하고 전체 보고서를 확인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바 법무장관은 의회에 보고서의 최대한 많은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면서도 일부 내용들은 공개될 수 없는 비밀 사안이 많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형사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측이 민감한 사안들을 최대한 많이 수집할 수 있도록, 기소가 되지 않으면 이런 자료를 비공개로 유지할 수 있는 권한을 준다.
뮬러 특검에 대한 질문이 나올 때마다 이를 비판하는 태도를 보였던 트럼프 대통령이었지만 이날은 달랐다. 그는 24일 플로리다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특검팀의 수사 결과로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결백함이 밝혀졌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역시 보고서는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나았다”고 했다.
한편 뮬러 특검팀은 수사보고서를 22일 법무부에 제출했다. 특검팀은 수사 기간 중 2800건이 넘는 소환장과 500건의 압수수색 영장 발부, 개인 통신 내용 230건을 조사했다. 또한 13개 국가들에 증거 제출 요청을 했으며 500명 이상의 증인을 심문했다.












아래 태극당님은 판단을 내리기전에 원용석의 옵애드를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미국의 유력언론기관들이 모두 트럼프에 대한 적개심으로 사실을 보도해야하는 언론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근거가 희박한 가짜뉴스를 경쟁적으로 생산하고, 그것에 기반하여 환상을 사실로 보도하고, 사실을 환상으로 보도했다는 것입니다.
과거 폴 존슨이 [미국인의 역사]와 [모던 타임스]에서 1970년대 닉슨 탄핵사건이 워싱턴포스트라는 언론기관이 꾸며댄 사건에 불과하며, 닉슨 대통령이 억울하게 당했던 것이라고 기술했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미국 최대의 언론기관들이 얼마나 정권욕에 사로잡혀 부패했는가를 다시한번 보여준 것입니다.
조갑제,정규재 선생은 이러한 미국의 언론의 공신력을 믿고 반트럼프측의 지속적인 선동에 넘어간 것입니다.
따라서 반성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조갑제 선생이 트럼프 부분에 대하여 헛다리를 짚었다기보다는, 그 부분 관련하여 트럼프에 대한 너무 많은 부정적 정보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총체적으로 놓고 논평하다보면 다소 예측에 맞지 않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는 것이지요.
그래도 어쨌든 조갑제 선생 같은 언론 원로 분들의 트럼프 견제 자체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남의 나라 대통령이긴 하지만 미국과 우리가 밀접하므로 대한민국 관점에서의 트럼프 비판은 필요한 것이지요. 너무 칭송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감정적으로 씹을 필요도 없고 그냥 우리 입장에서의 적절하고 깔끔한 비판을 하는 것은 일부러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차원에서 조갑제 선생의 비판을 이해하면 될 듯합니다. 예측이야 틀릴 때도 있고 맞을 때도 있는 건데, 조갑제 선생의 예측 적중률은 그래도 높은 편이었습니다.
트럼프 캠프 러시아 공모 의혹은 일단 끝났으니 과거의 일이 되었고요. 이제는 또 미래 얘길 해야겠지요. 비판 꺼리 있으면 또 할 수 있는 것이고요.
그래도 조갑제닷컴이니까 대표가 그간 지적해 온 바와 다소 다른 결론도 주요 소식으로 메인에 걸어놓지, 다른 데 같으면 어디 말단에 조그맣게 걸다가 내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개입 공모사건이 끝났을 수도 있고 전문가들의 예측이 맞을 수도 빗나갔을 수도 있다는 그런 식의 가정은 참으로 몰상식해 보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선 미국 특검이 "공모했거나 조율했다고 볼 수 없다"고 단정적 결론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그 부분 의혹 때문에 특검을 한 것이고 이는 미국 여야 의원들이 주도하여 그 부분 전문가들이 수사한 끝에 결론을 낸 것인데, 트럼프를 조지려고 했던 측에서 주도하여 만들어진 수사팀이 끝낸 얘기를 가지고 뭘 어떻게 왈가왈부 할까요. 그 수사한 측이 전문가가 아니면 누가 전문가일까요. 수사한 사람도 아니면서 이미 아닌 것으로 결론 낸 것에 대해 개인적 예측으로 맞다 아니다고 논하는 것 자체가 대단히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바로 이런 행태가 우리 좌파들이 매사에 승복을 못하고 끊임 없이 이설을 늘어놓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더군다나 '러시아와의 미 대선 공모사건'이 끝났다고 수사팀이 분명히 결론냈음에도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어 있다고 말하는 건 천안함 폭침이 북괴 소행이라 결론이 났는데도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 있다고 우기는 좌파의 행태와 같은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바로 이런 행태가 만연하여 좌경화 되고 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런 한국인 특유의 우기는 사고 방식... 승복도 모르고 자기 느낌을 바탕으로 온갖 것을 갖다붙이는 태도... 참으로 진절머리가 납니다.
사실 트럼프가 트윗한 것처럼 ‘러시아 미국대선 개입 공모사건’이 끝났을 수도 있고 그에 대한 전문가들의 예측이 맞을 수도 빗나갔을 수도 있다! 그 사실만 갖고 일희일비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본다! 외신의 전망 처럼 미국 민주당에서도 계속 물고 늘어져 정치 쟁점화 할 태세이고 미국의 시스템이 ‘우리가 얼마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 대표의 대정부 연설에서 "문재인 김정은 수석 대변인 운운" 미국 불럼버그 통신 기사를 인용한 발언에 대해 더불당 대표라는 자가 없어진지도 오랜 '국가원수 모독죄'라고 방방 뜨고 소위 집권당 국회의원이란 자들이 난리 법석을 피우는 덜 떨어진 수준’과는 달라도 한참 다를 뿐 아니라 그렇게 허술 한 것도 아니다! 미국 상원 다수당인 집권공화당의 유력의원들이 같은 당 출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견제를 보더라도 그렇지 않은가? 사필은 귀정!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어 있다!
이로써 트럼프 탄핵관련 조갑제 선생의 이제까지 외신 분석은
총체적으로 헛다리 짚은 것으로 판명되었고,
이춘근,박성현의 분석이 맞았다는 사실이 드러났 습니다.
조갑제씨는 곰곰히 반추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