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명 서 >
공영방송의 본분을 망각한 KBS를 강력 규탄한다
○ KBS-1TV는 지난 3월 16일 방송한 「도올아인 오방간다」에서 도올 김용옥이 대한민국 이승만 초대 대통령을 미국의 ‘괴뢰’라고 불렀으며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 “전 국민이 일치단결하여 신탁통치에 찬성했으면 분단도 없었을 것”이라고 하였다.
○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는 KBS가 최근 공영방송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의도적(녹화방송)이며 이념적으로 경도된 인물을 출연시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한미동맹을 훼손하고 있는데 대해 분노하며, 이에 1천만 향군의 이름으로 KBS를 강력 규탄한다.
○ 공영방송인 KBS는 대한민국 건국의 주역이며 한반도의 공산화를 막고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여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 큰 업적을 남긴 이승만 대통령을 폄훼하고 모욕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탄생과 자유 민주 체제를 부정하는 것이며 한미동맹을 폄하하는 것으로 공영방송으로서 있을 수 없는 치명적인 과오를 저지른 것이다.
○ KBS에 공개적으로 묻는다. KBS는 도올 김용옥의 터무니없는 주장에 동의하는가? KBS가 방송한 통일은 어떤 통일인가? 그리고 이러한 주장에 대한 입장은 무엇이며 잘못된 주장에 대해 반박하고 바로잡을 용의가 있는가?
○ KBS에 강력히 촉구한다. KBS는 지난 3월 16일 도올 김용옥의 좌편향적이고 일방적인 막말을 여과 없이 방송하여 국민들을 분노케 하고 공영방송으로서 대한민국을 모독한 데 대한 대국민 사과와 출연진들을 방송에서 즉각 퇴출하라.
○ KBS는 공영방송으로서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라. 국가정체성에 대한 역사를 왜곡하고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한미동맹을 훼손하는 것은 반국가적 범죄행위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공영방송 다운 방송으로 환골탈태 할 것을 엄중 경고한다.
○ 우리는 상기 요구사항이 조기에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1단계 : 향군의 전국 조직을 이용하여 KBS 본사와 지방총국 등을 상대로 규탄대회를 이어갈 것이며,
▸2단계 : 범국민적 “KBS 시청료 납부 거부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끝.
2019. 3. 2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