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43% vs '잘못하고 있다' 46%
한국갤럽이 2019년 3월 넷째 주(26~28일) 전국 성인 1003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3%가 긍정 평가했고 46%는 부정 평가했으며 11%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6%).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2%포인트 하락, 부정률은 2%포인트 상승했다. 직무 긍정률 43%는 취임 후 최저치에 해당하며, 수치상 부정률이 긍정률을 넘어서기로는 작년 12월 셋째 주, 올해 3월 둘째 주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주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49%/37%, 30대 52%/40%, 40대 54%/38%, 50대 41%/48%, 60대+ 25%/62%다.
◎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7%,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70%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층은 각각 91%, 70%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22%, 부정 54%).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5%, 무당(無黨)층 26%, 자유한국당 22%, 정의당 10%
2019년 3월 넷째 주(26~28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5%,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6%, 자유한국당 22%, 정의당 10%, 바른미래당 6%, 민주평화당 1% 순이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지지도가 각각 2%포인트, 1%포인트 하락했고 자유한국당과 정의당은 각각 1%포인트 상승했다.
◎ 최근 1년간 주요 정당 지지도 흐름을 보면, 먼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작년 지방선거 직후 창당 이래 지지도 최고치(56%)를 기록했다. 작년 하반기에는 대통령 직무 긍정률과 연동하며 점진 하락했고, 12월 이후로는 40%를 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주 35%는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다.
◎ 자유한국당 지지도는 작년 7월 평균 10% → 8월 11% → 9·10월 12% → 11월 15% → 12월·올해 1월 18% → 2월 19% → 3월 21%로 상승했다. 이번 주 22%는 새누리당 시절이던 지난 2016년 국정농단 사태 본격화 이후 최고치다. 2년 전 당시 새누리당 지지도는 10월 초까지 30% 선을 유지하다가 국정농단 의혹이 확산되면서 10월 4주 26% → 11월 1주 18% → 2주 17%→ 3주 15% → 4주 12%로 하락했다.
◎ 최근 자유한국당 지지도 상승은 대통령과 정부 여당에 대한 보수층의 시각 변화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대구·경북 지역 자유한국당 지지도는 작년 11월 평균 22%였으나 올해 3월 평균 36%로, 같은 기간 보수층에서도 36%에서 50%로 상승했다.
(갤럽 조사) 文 대통령 직무 긍정률 43%로 취임 후 최저치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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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9, 10:32












아직도 잘하고 있다가 43 퍼센트라니…경이롭다. 호남+좌빨 머릿수가 인구의 43 퍼센트라는 얘긴가. 건국이래 최고의 대통령이라는 말이 맞는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