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傀의 '미사일'을 '미사일'이라 말도 못하는 '文在寅 정권'을 규탄한다!

-國軍통수권자인 대통령은 북한에 생존해 있는 '國軍포로'를 책임지고 송환하라!-

북한의 김정은 독재정권이 지난 4일 방사포와 미사일을 1년5개월 만에 무더기로 발사하여 UN안보리 대북(對北)제재 결의안(1874호)과 9·19남북군사합의를 정면 위반했다.

이날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러시아의 ‘이스칸데르’ 미사일을 개량한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로 핵탄두 장착이 가능하다. 이 미사일은 기존의 미사일과 달리 공중에서 회피기동(回避起動)을 하기 때문에 현존하는 韓·美·日의 미사일 방어시스템(MD)으로 요격이 불가능하다.  

사실이 이런데도 문재인 정권은 북한의 미사일을 ‘발사체’, ‘전술유도무기’ 등으로 규정하고,  ‘미사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용어수위’를 조절하고 있다. ‘미사일’을 ‘미사일’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현대판 홍길동전(傳)’이 지금 우리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現 정권은 조만간 對北식량지원과 관련된 방식·시기·규모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한다. 단거리 미사일은 유사시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겨냥해 북한이 발사하는 대량살상무기(WMD)이다. 식량지원은 사실상 ‘살인정권’에게 퍼주기를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김정일은 지난 2000년 8월 방북한 남한 언론사 사장단과의 면담에서 “로켓(대형 미사일) 한 발에 2억~3억 달러가 들어간다'고 밝힌 바 있다. 북한은 매년 70만 톤의 식량이 부족한데, 미사일 개발과 발사에 드는 자금으로 식량을 구입하면 북한 주민들의 식량난이 해결된다.

북한에는 현재 500여 명의 國軍포로가 생존해 있다고 한다. 자국(自國) 국민 500여 명을 적진(敵陣)에 수십 년 동안 방치해 놓고 우리끼리만 잘 먹고 잘 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國軍포로 송환 없는 對北식량지원이야말로 ‘말장난’이고 ‘정치놀음’이다. 생존 國軍포로는 물론이고 유해(遺骸)라도 찾아와야 한다. 이것은 국가 자존심의 문제이고 양심의 문제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 시간이 흐를수록 북핵(北核)과 미사일 위기는 점점 증폭될 것이다.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소명(召命)의식을 가지고 용단(勇斷)을 내려야 할 때다!


대한민국  만세 !   국군  만세 !   자유통일  만세 !


2019.  5. 9.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