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매체 “南, 군사훈련 시비질에 격분…낯가죽에 철판 깔았나”

“철면피한 작태와 동족에 대한 험담은 규탄만 자아낼 뿐”

북한의 대외선전매체가 또 한 번 한국 국방부에 대해 모욕적인 논평을 내놨다.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10일 ‘얼굴에 철가면을 쓰지 않았는가’라는 제목의 기명 논평 기사에서 한국 국방부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긴장고조행위’라고 지적한 것과 관련, “남조선군부당국자들은 낯가죽에 철판을 깔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망발을 함부로 내뱉을 수 있느냐”고 했다. 아울러 한국이 군사훈련을 시비질하는 것에 격분한다고 했다.

이 매체는 한국의 ‘긴장고재행위 중단 촉구’ 등 발언에 대해, “황당무계하기 그지없고 적반하장도 이만 저만이 아니다”라며 “남조선 군부가 무슨 체면으로, 무슨 자격으로 우리 공화국을 걸고 들고 북남군사분야합의의 취지에 대해 떠드느냐”고도 했다.

이어 “미국과의 야합 하에 무모한 불장난소동을 끊임없이 벌이며 북남군사분야합의를 난폭하게 유린한 것으로 하여 이미 말할 자격을 깡그리 상실한 남조선군부당국자들은 뻔뻔스러운 넋두리를 하지 말아야 한다”며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식의 철면피한 작태와 동족에 대한 험담질은 온 겨레의 더 큰 환멸과 규탄만 자아낼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남조선군부당국은 앞뒤도 가리지 않고 횡설수설하다가 세상의 웃음거리, 비난거리가 되지 말고 제 처지에 맞게 입건사를 바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얼굴에 철가면을 쓰지 않았는가
Date: 10/05/2019 | Source: Arirang Meari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요즘 남조선군부당국이 지난 4일에 있은 우리 군대의 화력타격훈련을 두고 횡설수설하며 시비해나서고있다. 남조선군부가 대변인을 내세워 우리 군대의 화력타격훈련이 《북과 남이 약속한 군사적합의취지에 어긋난다.》느니, 《군사적긴장을 불러오는 실전훈련》이라느니 하며 《긴장고조행위의 중단을 촉구한다.》고 떠들어댄것이다.

실로 황당무계하기 그지없고 적반하장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남조선군부가 무슨 체면으로, 무슨 자격으로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고 북남군사분야합의의 취지에 대해 떠드는가 하는것이다.

《키 리졸브》와 같은 침략전쟁연습을 간판이나 바꾸어달고 무지막지하게 강행한 장본인이 누구이고 미국과 함께 숱한 전투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았던게 누구인가. 다름아닌 남조선군부당국이다. 북남군사분야합의를 위반하는 적대행위들을 공공연히 감행하고도 아닌보살을 피우다 못해 이젠 도리여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훈련까지 트집을 걸고있으니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다.

혹시 남조선군부당국자들은 낯가죽에 철판을 깔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망발을 함부로 내뱉을수 있는가.

더우기 우리 군대의 화력타격훈련은 그 누구를 겨냥한것이 아닌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군사훈련의 일환이고 또 우리의 령해권안에서 진행된것으로 하여 지역정세를 격화시킨것도 없다. 국제사회도 우리 군대가 발사한 비행물체가 미국이나 남조선, 일본 그 어디에도 위협이 되지 않았다고 인정하였다.

그런데 지금까지 공개된 적대행위는 말할것도 없고 은페된 적대행위까지 서슴없이 자행하여온 남조선군부가 이를 시비질하고있으니 참으로 격분하지 않을수 없다.

미국과의 야합하에 무모한 불장난소동을 끊임없이 벌리며 북남군사분야합의를 란폭하게 유린한것으로 하여 이미 말할 자격을 깡그리 상실한 남조선군부당국자들은 뻔뻔스러운 넉두리를 하지 말아야 한다.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식의 철면피한 작태와 동족에 대한 험담질은 온 겨레의 더 큰 환멸과 규탄만 자아낼뿐이다.

남조선군부당국은 앞뒤도 가리지 않고 횡설수설하다가 세상의 웃음거리, 비난거리가 되지 말고 제 처지에 맞게 입건사를 바로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리해천


/////////////////////////////////////////////

쌀 보내려는 한국, ‘낯짝’•‘중뿔’ 운운하며 모욕하는 북한
“횡설수설하다 웃음거리 되지말고 입건사나 바로 하라”

한국 정부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쌀을 북한에 보내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북한은 군대와 외무성 대변인들이 나서 한국에 대한 모욕적 발언을 하고 있다.

북한 외무성대변인은 8일 ‘일부 세력들이 최근 진행된 군사훈련을 걸고 들고 있는 것에 대한 입장’을 묻는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에게, “자위적 군사훈련에 대해 중뿔나게 나서서 가시 박힌 소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중뿔나다’는 ‘어떤 일에 관계없는 사람이 불쑥 참견하며 나서는 것이 주제넘다’는 뜻이다.

이 대변인은 “우리가 지금까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중대한 전략적 결단을 요구하는 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취한데 대하여 그리고 그에 대한 응당한 상응조치들이 취해지지 않아 6.12조미공동성명 이행이 교착상태에 빠진 것과 관련하여 우리가 최대한의 인내심을 발휘하고 있는데 대하여서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침묵을 지키던 나라들이 우리가 최근에 진행한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군사훈련에 대해서만은 중뿔나게 나서서 가시 박힌 소리를 하고 있다”고 했다.

남북장성급군사회담의 북한측 대표단 대변인은 8일 한국 국방부를 직접 언급하며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는데 제할 짓은 다하고도 시치미를 떼고 우리의 정상적인 훈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입방아를 찧어대고 있으니 얼굴에 철가면을 쓰지 않았는가 묻고 싶다”고 했다. 이어 “남조선당국은 ‘취지에 어긋난다’는 허튼소리를 줴쳐대기 전에 북남군사분야의 합의서를 다시 펴놓고 우리와 마주앉아 무엇을 합의하였는지 글귀부터 똑똑히 들여다보고 저지른 짓을 돌이켜보는 것이 순리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한국을 향해 “말할 자격을 완전히 상실한 처지에 횡설수설하다가는 세상의 웃음거리로 되기 십상이니 입건사나 바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도 했다.



///////////////////////////////////
조선외무성 대변인 공화국의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군사훈련을 걸고들고있는 일부 세력들을 규탄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일부 세력들이 최근에 진행된 우리의 군사훈련을 걸고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4일 조선동해해상에서는 전연 및 동부 전선방어부대들의 대구경장거리방사포,전술유도무기운영능력과 화력임무수행정확성,무장장비들의 전투적성능을 판정검열하고 이를 계기로 전군을 명사수,명포수운동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며 경상적인 전투동원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는데 목적을 둔 화력타격훈련이 진행되였다.

훈련을 통하여 언제 어느 시각에 명령이 하달되여도 즉시 전투에 진입할수 있게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있는 전연과 동부전선 방어부대들의 신속반응능력이 다시금 확증되였다.

그런데 우리의 이러한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군사훈련에 대해 가시박힌 소리를 하는 일부 세력들이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중대한 전략적결단을 요구하는 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취한데 대하여 그리고 그에 대한 응당한 상응조치들이 취해지지 않아 6.12조미공동성명리행이 교착상태에 빠진것과 관련하여 우리가 최대한의 인내심을 발휘하고있는데 대하여서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침묵을 지키던 나라들이 우리가 최근에 진행한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군사훈련에 대해서만은 중뿔나게 나서서 가시박힌 소리를 하고있다.

이번에 우리 군대가 진행한 훈련은 그 누구를 겨냥한것이 아닌 정상적인 군사훈련의 일환으로서 지역정세를 격화시킨것도 없다.

어느 나라나 국가방위를 위한 군사훈련을 진행하고있으며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로서 일부 나라들이 다른 주권국가를 겨냥하여 진행하는 전쟁연습과는 명백히 구별된다.

지난 3월과 4월에만도 남조선에서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동맹19-1》과 련합공중훈련이 진행되였으며 지금 이 시각에도 우리를 겨냥한 전쟁연습계획들이 끊임없이 작성되고있다.

그러나 어떤 리유에서인지 이러한 도발적인 군사훈련과 전쟁연습에 대해서는 누구도 일언반구하지 않고있다.

오직 우리의 정상적이며 자체방어적인 군사훈련에 대해서만 도발이라고 걸고드는것은 점차적으로 우리 국가의 무장해제까지 압박하고 종당에는 우리를 먹자고 접어드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표출시킨것이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대단히 불쾌하고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경종을 울린다.

일부 세력들이 그 누구의 충동을 받아 우리를 무턱대고 걸고 들면서 우리의 자주권,자위권을 부정하려든다면 우리도 그들도 원치 않는 방향으로 우리를 떠미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세력들의 차후 언동을 지켜볼것이다. (끝)

//////////////////////////////
북남장령급군사회담 조선측 대표단 대변인, 남조선군당국은 말할 자격도 없으면서 횡설수설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

【8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장령급군사회담 우리측 대표단 대변인은 요즘 남조선군당국이 우리 군대의 정당한 화력타격훈련을 두고 횡설수설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보도된것처럼 지난 5월 4일 조선동해해상에서는 조선인민군 전연 및 동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이 진행되였다.

경상적인 전투동원준비판정을 위해 조직된 이번 훈련은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훈련계획에 따라 우리의 령해권안에서 진행된것으로 하여 그 누구의 시비거리가 될수 없다.

하기에 국제사회는 물론 미국과 일본도 이번 화력타격훈련을 두고 중장거리미싸일발사도,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도 아니므로 그 무슨 《약속위반》이 아니라는 립장을 밝혔다.

더우기 발사한 비행물체가 조선동해의 동북쪽 아군수역에 떨어져 미국이나 남조선, 일본 그 어디에도 위협이 되지 않았다고 인정하였다.

그런데 왕청같이 남조선에서 황당무계한 소리들이 울려나와 우리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7일부터는 남조선군부가 대변인을 내세워 우리의 훈련에 대해 《북과 남이 약속한 군사적합의취지에 어긋난다.》, 《군사적긴장을 불러오는 실전훈련이다.》, 《긴장고조행위의 중단을 촉구한다.》고 횡설수설해대고있다.

우리에게 당치않은 험태기를 씌워보려고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남조선군부만은 우리에 대해, 특히는 북남군사분야의 합의에 대해 일언반구할 체면이 없다.

공중에서는 미국과 함께 숱한 비행대력량을 동원하여 주권국가를 겨냥한 도발적인 련합공중훈련을 두주일동안이나 벌려놓고 그것도 모자라 지상에서는 상전의 《싸드》전개훈련에 멍석을 깔아주었는가 하면 미국이 우리를 위협하는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을 발사한데 대해 꿀먹은 벙어리흉내를 내면서도 무슨 할 말이 있다고 동족에게 그런 수작질인가.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는데 제할짓은 다하고도 시치미를 떼고 우리의 정상적인 훈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입방아를 찧어대고있으니 얼굴에 철가면을 쓰지 않았는가 묻고싶다.

남조선군부에는 미국과 함께 벌려댄 련합공중훈련이 화려한 교예비행으로, 미국의 대륙간탄도미싸일은 축포처럼 보이는 반면에 동족의 전술유도무기는 제 머리우에 떨어지는 생벼락처럼 여겨지는 모양이다.

우리 군대가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훈련에 병적으로 반응하는 남조선군부의 섬약한 신경이 걱정스럽다.

남조선군부가 얼마나 두렵고 무서워하는가를 스스로 보여주었다.

그 정도의 화력타격훈련에 그렇게 화들짝놀랄 지경이라면 그보다 더 위력한 첨단무기들이 동원된 화력타격훈련을 보게 되는 경우 혼절하지 않겠는가.

남조선당국은 《취지에 어긋난다.》는 허튼소리를 줴쳐대기 전에 북남군사분야의 합의서를 다시 펴놓고 우리와 마주앉아 무엇을 합의하였는지 글귀부터 똑똑히 들여다보고 저지른짓을 돌이켜보는것이 순리일것이다.

그러면 우리에게 배신적으로 저지른 도발행위들로 하여 제아무리 발이 저려난다 해도 함부로 상대방을 걸고들 《용기》가 나지 않을것이며 동족에 대해 혀를 가볍게 놀리다가는 뭇매를 맞을수 있다는 조심성도 생기게 될것이다.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은 저들이 과거의 군사적도발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우리의 신경을 건드릴 때마다 우리 군대의 방아쇠가 몇번이나 당겨질번 하였는지 알고나 주절대야 한다.

력사적인 북남선언과 군사적합의서에 도전하여 지금까지 저지른 공개된 적대행위는 말할것도 없고 은페된 적대행위의 2중적작태가 온 민족의 더 큰 환멸과 분노를 자아내고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말할 자격을 완전히 상실한 처지에 횡설수설하다가는 세상의 웃음거리로 되기 십상이니 입건사나 바로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조선신보)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지유의메아리 2019-05-11 오전 10:17

    문대통령이 북에가서 북한 군중들 앞에서 남쪽 대통령이라고 선언했는데 이제 우리가 무슨말할 자격이 있겠는가 정은이는 국가의 국무위원장인데 말이다 그들이야 이를 감내하고 살다가 어찌되든 상관이없겠지 오히려 조선반도가 적화통일되는것이 그네들의 소망이겠지 또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겠지 그런데 이 마당에 겨우 쌀이나 좀 주려고 노력한다는데 대하여 그들이야 오죽 불만이겠나 미국의 트럼프가 무서워 선듯 그러지도 못하는 판에 여기서 그들은 욕사발을 보내고 트집을 잡을수밖에 없지 않은가 여기에서 우리가 할일을 민초들은 다 아는데 나라의 리더와 지휘관들은 어찌 모르는가 바로 이게 답답하고 땅을치고 통탄할 일이 아닐수없다 우리주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 위에 적은 이 통탄할일들이 사라지게 하시옵고 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이 지구상에서 아름답고 평화스러운 나라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 의지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간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