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軍이 한반도 유사시 김정은 등 북한 지휘부를 제거하기 위해 박근혜 정부 시기 창설된 '특수임무여단(일명:김정은 참수부대)'의 소음기와 조준경, 야간투시경 등 핵심 장비를 남수단에 파견된 '국군 유엔 평화유지군(PKO)' 훈련 장비로 전용(轉用)한 사실이 밝혀졌다.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 요원들에게 지급된 장비를 공병(工兵) 위주의 파병 부대에 지급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특전사에도 제대로 보급되지 못한 중요 장비를 해외 파병부대에 지급한다는 것은 우선순위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조치로 볼 수밖에 없다.
최근 들어 우리 軍은 남북한 左翼세력이 주도하는 '국군와해 전취(戰取)' 공세와 더불어 ▲韓美동맹 해체나 다름없는 '전작권 전환' ▲기무사 계엄령 검토의혹 수사 ▲韓美연합훈련 취소 ▲비무장지대(DMZ) 전방초소 및 포병부대의 후방배치 등 전(全)방위적 압박을 받고 있다.
우리는 지금 북한 독재자 김정은이 '핵발사 단추(버튼)'를 쥐고 있다는 '끔찍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김정은이 핵미사일 발사 단추를 누르려고 할 때, 北에는 말릴 사람이 없고, 남한에는 말릴 방법이 없다. 김정은이 지금 당장 핵미사일을 발사하면 서울이 불바다 되는데 7분 걸린다. 핵폭탄이 터지면 수도권은 초토화되어 국가기능이 마비될 것이다.
安保상황이 이처럼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있는데 아무런 대안도 없이 '김정은 참수부대'의 보유 장비를 轉用한다는 것은 국가 생존권을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 온 국민의 생존이 걸린 安保는 추호도 양보할 수 없는 중대 영역이다. 고대 로마의 군사전략가인 베제티우스는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금언을 남겼다. 지금 우리 軍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최강의 국방력'이지 정치권에서 주장하는 '평화의 가치'가 아님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문재인 정권은 軍 복무 기간을 21개월에서 19개월로 단축하고 위수지역 확대, 병사 근무시간 외 휴대전화기 사용 허용 등 파격적 군사정책을 펼쳐왔다. 교과서에는 '自由'라는 단어를 삭제하고 '민주주의'라고만 쓰게 하여 '사회민주주의'를 포괄했다. 과거 북한의 '서울 불바다' 발언에 우리 국민들은 쌀과 라면을 사재기하느라 난리 법석을 떨었다. 북한의 '말 폭탄' 한방에 벌벌 떨던 사람들이 지금은 '완성된 북핵(北核)'을 머리에 이고도 무덤덤하다.
북한 독재정권과 남한의 左翼세력이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體制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다. 지금 이 시간 거대한 반역이 서서히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다. 우리의 자유, 재산, 가정이 위협받고 있다. 國軍은 반역자들에게 혼(魂)을 팔지 말고 憲法에 충성하라!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2019. 7. 1.
國軍의 '김정은 참수부대' 장비 전용(轉用)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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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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