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수상, "우리를 때리면 일곱 배로 갚아준다."

한국을 공식 방문한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이 어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평화 외교로 해결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미사일 방어(MD)용 요격 미사일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스라엘은 단거리 미사일 방어체계 '아이언 돔(Iron Dome)'을 운용하고 있다. 그는 올해 80세로 1967년 6일 전쟁 때 공수여단 정보장교로 참전하였다.

리블린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이스라엘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한국과 이스라엘이 역사적으로 겪은 외세 침략을 언급하면서 "한국과 이스라엘 지도자에겐 '어떻게 국민을 보호할 것인가가' 도전 과제"라고 말했다.

"끔찍했던 세계 2차 대전이 끝난 뒤 한국과 이스라엘은 모두 아주 큰 재난에 직면했지만, 전쟁의 폐허를 딛고 우리는 진정하게 위대한 민족 국가를 건설했다고 믿는다. 1948년에는 우리는 스스로를 지킬 무력이 없었지만 이제는 국방력이 있다. 우리에게는 이웃 국가와의 신뢰 부재라는 어려움도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이웃 국가들에게 이렇게 함께 살아가는 것이 재앙이 아니라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나이브(naive·순진한)하게 생각하진 않는다. 과거에는 전선(戰線)에만 미사일의 위협이 있었다면 이제는 민간인들도 위협의 대상이 됐다. 우리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위협을 미치는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을 만한 미사일을 가지고 국민들을 보호해야 한다.“

김정은이 핵미사일로 한국인의 생존을 위협하는데도 문재인 정부는 수도권에 사드를 배치하지 않고, 핵방어훈련도 하지 않으며, 방공호 건설도 포기한 상태이다. 이런 사실을 알고 이스라엘 대통령이 쓴 소리를 한 것인지는 알 수가 없다.

작년 5월 이스라엘의 골란 高原을 시리아에 파견된 이란군이 미사일로 공격하자 이스라엘은 시리아에 있는 이란 기지 수십 곳을 일제히 공격하였다. 地對地 미사일과 전투기, 포병을 동원한 공격으로 상당한 피해를 주었다. 이스라엘의 피해는 없었다.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도 무기창고, 레이다 기지 등이 파괴된 사실을 인정하였다.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의 직접 충돌로는 최대 규모였다.

특공대 장교 출신인 벤자민 네탄야후 수상은 이란이 금지선을 넘었다면서 자위적 조치를 옹호하였다. 그는 테레사 메이 영국 수상과 통화하였는데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누구든지 우리를 때리면 일곱 배로 갚아준다. 우리를 공격하려고 준비하는 자는 먼저 얻어맞을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지켜온 원칙이고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

그 며칠 전 이란군은 20개가 넘는 로켓을 골란 고원 쪽으로 쐈는데 대부분이 이스라엘의 아이언 돔 방어망에 의하여 요격되고 피해는 없다고 한다. 이스라엘 포병이 시리아를 향해 발사하는 소리가 골란 고원에서 들렸다.

이스라엘 국방장관 리버만은 시리아에 있는 이란의 군 시설 대부분을 타격하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작전은 지속적인 것이 아니고 응징 차원의 1회성이라고 설명하였다.

이스라엘 군은 시리아에 개입한 이란군 기지 수십 군데를 표적으로 삼았다. 시리아 정부는 레이다 기지, 탄약 창고, 사령부, 첩보수집 부대 등이 공격당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스라엘이 쏜 많은 미사일을 요격하는 데 성공하였다고 덧붙였다.

골란 고원은 갈릴리 호수를 내려다 보는 고지대이다. 1967년 6일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차지하였고, 1981년에 영토로 편입하였다. 유엔 안보리는 이 땅을 시리아에 돌려주어야 한다는 결의를 한 바 있다. 골란 고원을 표적으로 삼았던 이란군의 로켓포는 효과가 없었다고 한다. 아이언 돔에 의하여 요격되든지 빗나갔다는 것이다.

이란과 시리아 정부 편을 들어 개입한 러시아는 이스라엘을 직설적으로 비판하지 않고 자제를 요청하였다. 네탄야후는 2차세계대전 승리 기념일에 맞추어 러시아를 방문 중 푸틴과 만나 요담하였다. 이스라엘과 러시아는 시리아에서 충돌을 방지하기 위하여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러시아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핵무장한 국가인데다가 공군력이 강하여 중동에서 대결하면 결코 밀리지 않기 때문이다.

백악관은 이란이 시리아로부터 이스라엘의 민간인을 공격한 것이 원인이라면서 이스라엘의 자위적 권리를 지지한다고 했다. 이스라엘은 시리아에 이란이 군사기지를 고착화시키는 것은 허용할 수 없다는 지침을 갖고 있다. 네탄야후는 이스라엘의 작전 목표는 시리아의 이란군이지만 시리아가 우리를 공격하면 우리도 시리아를 때릴 것이라고 했다.

그는 푸틴에게도 당당하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은 어떤 공격으로부터도 스스로를 지킬 권리가 있다.”

대한민국은 이스라엘 식으로 살아야 생존을 지킬 수 있는 나라인데 남태평양의 어느 섬나라처럼 살다고 피를 흘리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든지 인질이 되어야 하는 위기를 자초하였다. 이스라엘처럼 보복하였더라면, 즉 한국을 공격하는 준비를 하는 북한군을 먼저 공격하였더라면 지금은 북한정권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공격을 준비하는 북한군을 미리 때리기는커녕 천안함 폭침 공격을 받고도 보복조차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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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9-07-16 오후 6:34

    이스라엘의 감격적이고 감동적이고 정의로운 국방교리와 교전수칙이다!!! 우리는 하루속히 사드증강배치,핵무기 재배치와 핵개발을 서둘러 국방태세완비하자!!! 더욱더 강화된 한미방위조약과 우방의 협조로 국가방위력을100% 완성하여 북괴의 적화통일야욕을 완전 대비해야하며 공격당하면 우리는 7배가아니라 70배아니 700배로 갚아주는 실력을 실천 감행해야한다!!! 국방력의 완성때까지 한미일은 협력 협조를 더욱더 강화하여 북괴가 자멸할때까지 확고 부동한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 정신을 강력히 배양하여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것이 우리의 갈길이다!!!

  • 白丁 2019-07-16 오전 6:55

    문재인, "우리를 때리면 왜 맞을짓 했냐고 혼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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