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15일 라디오 진행자인 션 해니티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문제를 짧게 언급했다. 그의 이날 북한 관련 발언 全文이다.
<북한과 관련해 우선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을 방문, 북한 쪽 땅으로 넘어갔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그렇게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그들과 다시 마주앉아 또 한 번의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저는 북한이 한 번도 갖지 않고 있던 아이디어들을 갖고 협상 테이블로 나오길 희망합니다. 우리 역시 조금 더 창의적이 되길 희망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임무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북한을 검증 가능한 방법을 통해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비핵화하는 겁니다. 이번 협상들의 임무는 이것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저는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함께 있을 때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의 만남이 우리를 거래를 성사시키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길 바랍니다.>
한편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외세추종자세를 버려야 한다’는 제목의 기명 칼럼을 통해 또 한 번 한국 정부에 훈수(?)를 뒀다. 이 신문은 “외세추종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흐름에 배치된다”며 “민족적자존심을 줘버리고 외세의 장단에 춤을 추는 것은 북남관계발전에 백해무익하다”고 했다. 이어 “무슨 문제에서나 외세의 눈치를 보며 그에 매달리는 외세추종자세를 근본적으로 고치지 않는다면 언제 가도 고립과 배척을 면할 수 없고 북남관계의 밝은 앞날도 기대할 수 없다. 북남관계문제를 놓고 외세의 승인을 바라면서 그와 공조하는 것은 결국 스스로 예속의 올가미를 쓰고 문제해결에 장애를 조성하는 어리석은 짓으로 될 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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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추종자세를 버려야 한다
Date: 16/07/2019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남조선에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하면서 자주적립장에서 선언들의 성실한 리행을 다그쳐나갈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은 집회를 열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남관계문제의 해결방도를 명확히 제시해주었다고 하면서 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고질적인 외세추종자세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이것은 북남관계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가리킨대로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발전해나가기를 바라는 남녘민심을 반영한것이다.
북남관계문제는 누가 대신해서 해결해줄수 없다.북남관계가 발전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사자들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있다.
북남선언들은 북남관계개선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풀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는것은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이 우심해지고있는 현정세와 관련하여 특별히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개입과 간섭이 강화될수록 자주적대를 철저히 세우고 민족의 리익을 우선시하면서 그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이 외세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자세를 근본적으로 털어버리고 자주적립장에서 우리 민족끼리 손잡고 북남관계의 새로운 력사를 써나갈것을 주장해나서고있는것은 응당한것이다.
민족의 단합된 힘은 무궁무진하다.조국통일을 위해 서로의 뜻과 지혜를 합치고 민족자주, 민족공조를 지향하며 앞길을 모색해나갈 때 북남관계에서 극복 못할 난관이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는것은 현실을 통하여 실증되였다.
외세추종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흐름에 배치된다.민족적자존심을 줴버리고 외세의 장단에 춤을 추는것은 북남관계발전에 백해무익하다.무슨 문제에서나 외세의 눈치를 보며 그에 매달리는 외세추종자세를 근본적으로 고치지 않는다면 언제 가도 고립과 배척을 면할수 없고 북남관계의 밝은 앞날도 기대할수 없다.북남관계문제를 놓고 외세의 승인을 바라면서 그와 공조하는것은 결국 스스로 예속의 올가미를 쓰고 문제해결에 장애를 조성하는 어리석은짓으로 될뿐이다.
북남관계문제를 우리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옳바로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한치도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우리 민족은 북남관계가 외세의 롱락물로 되는것을 원치 않는다.
민족자주에 북남관계개선도, 조선반도의 평화번영도 있다는것을 잘 알고있는 우리 민족은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설것이다.
본사기자 박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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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What updates can you give us in terms of China and the trade negotiations, and is there any update with North Korea and Kim Jong-un?
SECRETARY POMPEO: So on North Korea, the President’s visit to North Korea, where he went across into North Korea for the first time a president had done that, has given us another chance to sit down with them and have another conversation. And I hope the North Koreans will come to the table with ideas that they didn’t have the first time. We hope we can we be a little more creative too. The President’s mission hasn’t changed: to fully and finally denuclearize North Korea in a way that we can verify. That’s the mission set for these negotiations. I hope that the opportunity – I was present when Chairman Kim and President Trump were together. I hope their meeting can put us on the right path to get that deal d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