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5·18 진상규명’ 연속보도가 “5·18 당시 미국 501여단 한국인 정보요원 김용장 씨의 증언을 끌어내 진상규명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며 5·18기념재단과 광주전남기자협회가 주는 5·18언론상 취재 보도 부문 수상작에 선정됐다.
김용장 씨는 JTBC가 보도한 바와 달리 미 육군 '군사정보관'이 아니었고(언어전문가, 통역), 이후 그의 주장(전두환의 광주방문)에 대한 반론이 쏟아졌다. JTBC의 방송 중 ‘미군 정보요원’이라고 주장하는 김용장 씨의 신분을 뒷받침하는 취지로서 등장시킨, 1980년 당시 주한 美대사관 무관인 제임스 영과의 인터뷰 자막에서도 여러 번역 실수, 혹은 의도적 오역이 있었음이 재미(在美) 번역가 설갑수 씨 등의 취재로 밝혀졌다.
이후 JTBC의 제임스 영 인터뷰 취재에 동행한 최용주 씨 또한 “제임스 영은 김용장을 만난 적도 기억도 하지 못했다”며 마치 제임스 영이 김용장 씨를 아는 것처럼 방송을 내보낸 JTBC의 편집을 지적하는 글을 SNS에 기고했었다.
(하단 관련 기사 링크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