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김필재TV-KPJTV
美 스탠퍼드 대학의 경영학과 교수 출신의 짐 콜린스는 'How The Mighty Fall'
콜린스에 따르면 병은 1기에서 5기까지 진행되는데, 4기까지도 치유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일단 말기 암에 해당되는 5기까지 진행되면 사망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콜린스가 밝힌 기업 몰락의 5단계는 아래와 같다.
제1기(성공에서 오는 오만): 기업의 성공에는 세계경기 회복, 국가의 적절한 경제정책, 운 등 수 많은 요인이 작용한다. 경영진이 이런 요인을 무시하고 성공이 오로지 자신의 능력 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 오만해지는 단계이다.
제2기(미숙한 확장): 일단 성공하면 우리는 무엇인건 잘할 수 있다고 확신하면서 사업을 무리하게 확장하는 단계이다.
제3기(리스크의 부정): 회사가 잘못되어 가는 징조가 여러 곳에서 나타나지만 좋은 면을 부각하면서 이를 무시하는 풍조가 만연하는 단계이다.
제4기(구세주에 대한 의존): 잘못되어가는 징조가 사방에 나타나므로 외부로부터, 심지어 국내 문화를 전혀 모르는 외국인을 ‘구세주’로 영입한다. 구세주는 검증도 안 된 전략을 과감하게 추천한다. 깜짝 효과는 있을지 모르나 회사 사정은 악화되어 사망단계로 접어들게 된다.
제5기(멸망의 수용): 경영진은 소생의 희망이 없음을 인정하고 청산이나 매각을 생각한다. 배의 ‘흘수선(吃水線) 가설’이라는 것이 있다. 전 회사원이 승선한 회사라는 배가 대해를 항해할 때 배의 구멍이 흘수선 위에 작게 나면 수리가 가능하지만 흘수선 아래 크게 나서 수리가 불가능하면 배를 버릴 수밖에 없게 된다는 가설이다.
***결론: 2019년 현재 한국의 경우 4기와 5기의 중간 단계에 있다. 이대로 가면 5기로 접어드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