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노르웨이 오슬로자유포럼에서 아버지의 마지막 유품이라며 탈출할 때 사용한 목발을 치켜들고 북한인권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지성호 씨. 사진-오슬로자유포럼 웹사이트 캡처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재단(Human Rights Foundation)’이 올해로 두 번째 대만에서 개최하는 ‘오슬로 자유포럼 대만(Oslo Freedom Forum in Taiwan)’에서 탈북 인사가 북한인권 참상을 고발할 것이라고 알렉스 글래드스타인 전략담당 부사장이 14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밝혔습니다.
글래드스타인 부사장:국제사회가 억압 받는 북한 주민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북한 주민들에게 외부 세계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같은 중요한 일이 있다는 것 등입니다.
글래드스타인 부사장은 행사가 열리는 동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어디의 누구라도 북한에 정보를 유입시키는 일에 동참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휴먼라이츠재단은 북유럽국가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 올해로 11년째 개최한 국제인권행사 ‘오슬로자유포럼’을 지난해 처음 동아시아국가인 대만에서도 열었습니다.
글래드스타인 부사장은 지난해 대만 행사에는 10개국에서 300명 가량이 참가했고, 올해는 12개국에서 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그러면서 다음달 13일 열리는 제2회 ‘대만 오슬로자유포럼’에는 인권운동가로 활동 중인 박연미 씨 등 두 명의 탈북 인사가 북한의 인권 실태를 고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글래드스타인 부사장:북한만 유일하게 두 명의 연사를 초빙했는데요. 북한은 우리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세계 최악의 인권국가이기 때문입니다.
글래드스타인 부사장은 아무래도 행사 개최지에 따라 주요 참석자의 국적이나 관심을 갖는 인권 문제가 달라지기 때문에 유럽 이외에 아시아 국가 대만에서도 행사를 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올해 대만 행사에서는 홍콩의 범죄자를 중국 대륙으로 송환할 수 있도록 하는 ‘홍콩 범죄인 인도법’에 반대하며 걷잡을 수 없이 격화되고 있는 시위 때문에 북한 문제와 더불어 홍콩 문제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탈북자 박연미 씨는 13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억압 정권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기 바라는 북한과 홍콩 주민들을 위해 우리 모두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장마당 세대인 박연미 씨는 2014년 영국 BBC방송이 선정한 ‘세계 100대 여성’에 꼽힌 데 이어 이듬해에는 자신이 직접 체험한 북한인권 참상을 다룬 책 ‘내가 본 것을 당신이 알게 됐으면(In Order to Live)’을 발간하는 등 세계 각지에서 북한인권을 고발하는 인권운동가로 활동해 왔습니다.
한편, 타이베이유럽학교(Taipei European School)의 한 학생은 지난해 대만 오슬로자유포럼에서 장애를 딛고 탈북에 성공한 북한인권단체 ‘나우’ 지성호 대표의 강연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휴먼라이츠재단이 추진하는 북한 USB 보내기 운동에 동참할 의사를 밝혔다고 글래드스타인 부사장은 전했습니다.












전 세계가 북괴의 참담한 인권 실정을 성토하고 이 참상에대한 고발에 참여한다. 근데
남쪽에선 저 산넘어 불 구경하듯한다., 북의 2400만 인민들은 우리의 형제자매다. 특히
문제인 부모는 처절한 흥남철수작전시 화물선을 타고 거제도에서 피난살이 하면서
문제인을 출산했다. 문제인 부모도 목숨을 걸고 자유의 나라로 탈출했건만 그 아들이
지금 북괴 의 어린 넘 김정은에게 포옹을 하면서 평화통일만 외치고 있다. 時井雜輩들도
북괴의 잔흑한 인민수탈 그리고 지금 굶주림에 2300만 인민이 허우적거리는 현실을
알고 있다, 근데 이를 모두 뭉게도 김정은이넘과 무슨 넘의 평화협정이 이뤄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