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관광청에 따르면, 2019년 7월에 日本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규모가 299만여 명으로 월간 단위 역대 最多를 기록했다. 이는, 前年 동기(2018년 7월) 對比 16만 명(5.6%) 증가한 것으로, 中國人 관광객이 전체의 35% 이상 비중인 105만 명을 차지했다. 특정국 관광객이 월간 1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7월 中國人 관광객은 前年 동기 대비 20% 가량 증가한 것이다. 中國人 관광객은 최근 3개월 연속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반면, 7월에 日本을 방문한 韓國人 관광객은 56만 명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감소했다. 日本을 방문하는 韓國人 관광객은 이미 1월부터 前年 대비 감소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1월에 日本을 방문한 韓國人은 前年 동기 대비 3% 감소한 수준이었고, 3월에는 5.4% 감소, 4월에는 11.3% 감소, 5월에는 5.8% 감소세를 보였다. 증가한 것은, 2월(1.1% 증가)과 6월(0.9% 증가)뿐이었다.
한 마디로, 금년 7월까지 訪日 韓國人은 2월, 6월만 빼고, 1월, 3월, 4월, 5월, 7월에 걸쳐, 最低 3%에서 最高 11.3%까지 비교적 큰 폭으로 감소했다. 日本 관광청 및 日本 언론 등은, <한국 경제 불황> <엔고 현상> <불매 운동> 등을, 訪日 韓國人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