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 부는 사나이

(2019. 8. 24. 산케이 신문) 韓國 국민 5000만 명이 西方 自由진영으로부터 벗어나 어딘가로 향하려는 중이다.
2019. 8. 24. 산케이 신문

13세기, 獨逸 북부 하멜에 출현한 男子는 피리를 불어, 그 소리를 듣고 몰려든 어린이 130명을 데리고 어딘가로 사라졌다. 그리고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그림(Grimm)동화'(독일 민간 설화를 그림 형제가 편집한 동화집)에도 등장하는 '하멜의 피리 부는 사나이' 이야기다. 21세기 현재, 韓國 국민 5000만 명이 西方 自由진영으로부터 벗어나 어딘가로 향하려는 중이다.

▼韓國은 22일, 日本과의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GSOMIA) 파기를 발표했다. 日本이 安全保障上의 수출관리 우대조치 대상에서 韓國을 제외한 것에 대한 보복조치인데, 日美韓 3국 공조를 외면하고 東아시아 안정을 흔드는 우거(愚擧)에 해당한다.

▼'韓國의 결정에 실망했다'. 폼페이오 美국무장관이 22일 솔직하게 의견을 표명하고, '이와야 타케시'(岩屋毅) 國防相도 23일, '실망을 금치 못한다. 극히 유감'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外務省으로부터는 '韓國은 안전보장을 스스로 희생시켜가며 대체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라는 式의 목소리도 나왔다.

▼동맹국인 美國을 격노하게 만들고, 日本을 敵對視하여 양국관계를 파탄에 빠뜨려, 自國의 존립기반을 위태롭게 하면서까지 文在寅 대통령이 국민들을 이끌고 가려는 곳은 대체 어디인가? 23일字 니혼게이자이 신문 조간에는, '문재인 정권이 국가운영을 어떤 식으로 하자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간다'는 '박휘락'(朴輝洛) 韓國 國民大 정치대학원 교수의 탄식이 실렸다.

▼이대로라면, 美軍의 해외주둔 경비 부담을 싫어하는 트럼프 美대통령이 駐韓美軍 철수 결정을 내리게 될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기뻐하는 것은 中國과 北韓뿐이다. 文 氏의 言動은 感情的이며 非합리적이다. 그런데 逆으로, 美國, 日本으로부터 떨어져 나오는 것이 사실은 文 氏의 본래 목적이었다면 어떻게 되나? 그런 쪽으로 생각해 보니,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평화경제라는 美名 下에, 北韓과의 일체화를 노리는 文 氏의 理想을, 韓國 국민은 받아들일 것인가. 피리 부는 사나이는 '죽음의 使者'로도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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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9-08-26 오후 8:46

    어디로 가고있는지도 모르고 따라가는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국민은 정신 차려 눈을부릅뜨고 확실한 좌파 운동권 문재인 정권의 망국정책을 철저히 감시해야한다!!! 청와대의에 둥지틀고 있는 좌파 문동권 친북파 문재인의 비서실은 이미 북괴의 통일전선 전략을 조장하여 정면으로 국민을 분렬과 혼란에 빠뜨렸고 또 더하여 경제파탄으로 국고탕진, 국가안보 파괴하여 민생을 곤경에 처박고 있다!!! 이정권의 행패를 아직도 깨닫지못하고 게으름을 조장하는 복지정책에 눈이멀고, 권력 남용을 정치로 착각하고 있는 국민이 있다는것은 슬픈 현실로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장래는 암담하다!!! 하루 속히 헛된 이정권의 실상을 확실히 파악하여 자유 민주 대한민국 재건에 총궐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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