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 태극기 혁명본부(대한문) 집회 연설
오늘 태풍으로 거센 비바람이 쏟아지는데도 나라 걱정에 이 자리에 모이신 애국 시민 여러분!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전략위원 예비역 육군 중장 신원식입니다. 어제 일찍이 듣지도 보지도 못해 본 추악한 좌익 쓰레기 조국 청문회를 보시고 잠들 설치셨죠?. 저 역시 그랬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희망이 생겼습니다. 조국이란 惡의 줄기가 백일하에 드러나 그 길을 끝까지 따라가면 문재인과 김정은이라는 禍根을 제거할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조국은 神이 우리에게 준 마지막 기회의 善惡果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善과 惡의 향배가 갈릴 것입니다. 우리가 지면 조국은 재앙이, 이기면 축복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문재인은 왜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지 못해 안달이 났을까요. 겉으로는 적폐 청산과 사법개혁 때문이라 합니다. 좌익들이 대중을 속이기 위해 즐겨 쓰는 용어 혼란 전술로 보면 이 둘은 사실상 대한민국 파괴와 같은 말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노조가 장악한 언론의 선동 덕분에 적폐 청산 제1막을 순탄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제2막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 막장극의 총감독은 「문재인」, 주연은 「조국」입니다.
제1막은 조국이 민정수석이었으니 청와대가 직접 적폐 청산을 주도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처음엔 청와대가 진두지휘해야 힘을 받을 수 있으니 그리 했을 겁니다. 제2막은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돼 적폐 청산과 더불어 사법개혁을 추진하고 청와대는 한발 물러나 뭔가 큰 그림을 그리겠다는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사법개혁이란 결국 검찰의 힘을 빼 「고위공직자수사처」, 약자로 「공수처」를 만드는 것입니다. 「공수처」는 북괴의 정치보위부 혹은 과거 독일의 비밀경찰인 게슈타포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공수처」는 국민을 속이기 위한 또 하나의 영악한 용어 혼란 전술에 불과합니다. 제2막까지 성공하면 세계사의 기적을 만들었던 대한민국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NAZI의 무자비한 폭력이 무서워 가스실 앞에서 얌전히 죽을 순서만을 기다리는 유대인이나 오늘날 북한 주민의 참혹한 모습이 우리의 미래가 될 것입니다. 이제 모든 국민은 문재인 정권의 용어 혼란 전술에서 벗어나 진실을 마주함으로써, 나라를 지키고 찬란한 미래를 후손들에 물려줄 역사적 소명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그러면 조국 임명의 진실이 무엇인지 온 세상이 알 수 있게 아래 구호를 큰소리로 외쳐 봅시다.
제가 ”적폐 청산“하면, 여러분은 ”한국 청산“,
이어서 제가 ”공수처”라면, 여러분은 “보위부”라고 외쳐주십시오.
애국시민 여러분! 조국이 절대 법무부 장관이 되면 안 될 이유는 크게 세 가집니다. 돈과 입시부정에 관련된 범죄 가능성, 그리고 국가전복의 사상입니다. 이중 가장 결정적인 결함은 조국이 자기 입으로 “국가전복을 꾀한 사노맹 활동을 후회하지 않고 자신은 사회주의자”라고 당당히 말한 그의 사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명백한 헌법 위반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반하면 이른바 國事犯이 됩니다. 돈과 입시부정은 일반법 위반, 즉 치사한 잡범입니다. 그런데 상당수 국민은 사형도 시킬 수 있는 국사범에는 관대하고 그보다 훨씬 죄가 가벼운 일반 잡범에 더 분노합니다.
우리는 흔히 국민 정서법과 떼법이 헌법 위에 있다고들 합니다. 농담일 수 있으나 진실도 포함된 우리의 일그러진 자화상입니다. 기분 나쁘다고 선동으로 사람을 모아 생떼를 쓰면 헌법이고 법이고 다 무시할 수 있다는 소립니다.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극적이면 됩니다. 대개 진실은 무미건조하고 거짓은 재미있고 자극적입니다. 그래서 거짓 선동이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 때가 많았습니다. 이회창 씨 아들의 병역 비리 거짓선동, 광우병 촛불 난동, 천안함 괴담 등이 바로 그러했습니다.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건은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흔든 가장 거대한 괴력을 발휘했습니다. “거짓의 촛불이 법치를 태우니 자유민주주의가 휘청거리고,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온 인민민주주의는 이제 주인 행세하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음침한 죽음의 골짜기 앞에 서게 된 것은 촛불의 거짓 선동에 속은 업보입니다.
어느 여론조사에 의하면 조국의 사노맹 관련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국민은 10% 정도라고 합니다. 이런 엄청난 고난을 겪으면서도 교훈을 얻지 못했다는 소립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 합법성, 계속성을 파괴한 탄핵 난동이 아직 진행형이란 뜻이기도 합니다. 이성과 합리에 기초한 법치가 있어야 자유가 있고 그래야 성숙한 시민사회가 가능합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 국민이 많아질수록 대한민국은 단단해지고 우리의 삶은 안전해질 것입니다.
다시 한번 조국의 가장 큰 잘못은 한때 국가전복을 꾀했고 지금도 이를 후회하지 않는 점이란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문재인의 가장 큰 잘못은 이런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해 사법개혁이란 미명하 대한민국을 뿌리째 파괴하려는 데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파괴되면 김정은이 그토록 염원해 온 세상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全한반도가 김일성주의로 통일되는 세상을 말합니다. 이제 우리는 소리 높여 조국-문재인-김정은으로 연결되는 惡의 고리를 온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있는 힘을 다해 함께 절규해 봅시다.
제가 ”조국“하면, 여러분은 ”깃털“ ”문재인“하면, ”몸통“하고 외쳐주시고
제가 다시 ”문재인“하면, 여러분은 ”깃털“,
”김정은“하면, ”몸통“이라 외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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