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살려낼 때까지 끝까지 투쟁합시다

'국민의 명령! 국정 대전환 촉구 국민 보고 대회' 연설 전문
▲ 국민의 명령! 국정 대전환 촉구 국민 보고 대회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러분, 우리들의 광화문 10월 항쟁은 승리했습니다. 조국 전 민정수석은 우리가 사퇴시켰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승리가 진짜 승리입니까? 이게 끝입니까? 아닙니다. 광화문 10월 항쟁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저희의 항쟁은 조국으로 드러난 위선 정권에 대한 심판이었고, 저희의 분노는 안보 망치고, 경제 망친 이 정권의 무능에 대한 심판이었습니다. 지금부터 무능 위선 정권에 대한 심판을 시작합시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는 무능 위선 정권에 대한 심판을 시작하는데 저들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대통령, 조국 전 민정수석 사퇴한 다음날 법무부 차관 불러서 ‘검찰 개혁 완성해라’ 하면서 조국을 개혁 영웅으로 부활시키고자 하고 있습니다.

여당은 공수처법, 이것이 ‘검찰 개혁의 핵심이다’라며 밀어 붙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공수처가 검찰개혁입니까? 절대 아닙니다. 공수처. 대통령 밑에 대통령 마음대로, 대통령 입맛대로 하는 검찰청과 사찰기구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통령 마음대로 하면 어떻게 되느냐? 한 마디로 자기편은 있는 죄도 꽁꽁 덮어 버리는 ‘은폐청’이 됩니다. 남의편은 없는 죄도 만드는 ‘공포청’이 됩니다. 게다가 그 수사 대상에는 판검사, 경찰청의 경무관급 이상의 경찰이 포함됩니다. 한 마디로 법원, 검찰, 경찰을 마음대로 쥐락펴락하겠다는 이런 공수처 한 마디로, 대통령 마음대로 이 대한민국을 공포로 만들겠다는 ‘공포처’ 아니겠습니까? 막아야 되겠죠?

게다가 얼마나 권한이 쎈지요. 갑자기 ‘너희들이 수사 하던 거 여기로 가져와’ 그러면 가져와서 마음대로 수사할 수 있습니다. 이것 빨리 만들어지면 조국 수사 우리가 하겠다며 가져가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임기 규정을 보면, 결국은 문재인 정권의 패악은 이 정권이 끝나도 절대로 밝혀낼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막아야 되겠죠? 조국을 부활시키고, 문재인 정권의 비리는 꽁꽁 막는 공수처, 막아냅시다!

여러분, 진짜 검찰개혁이란 검찰이 대통령의 검찰이 아니라, 국민의 검찰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첫째, 검찰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보장해야 하는 것입니다. 검찰의 중립성, 독립성은 검찰의 인사, 예산, 감찰의 독립을 보장해야 하는 겁니다. 인사의 독립은 바로 윤석열 검찰총장 임기 2년 보장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검찰 개혁의 또 다른 하나는 검찰의 권한을 경찰과 적당히 나눠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기소권과 수사권을 원칙적으로 분리하자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공룡경찰이 생길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검찰개혁과 경찰개혁 두 개를 같이 해서 제대로 개혁하자고 하는데, 저들은 가짜 검찰 개혁, 공수처를 패스트 트랙에 올려놨다고 해서 밀어 붙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의회는 패스트 트랙 시대로 다시 돌아가고 있습니다. 불법 사보임으로 패스트 트랙 만들더니, 이제 불법 상정하겠다고 합니다. 패스트 트랙 2대 악법인 공수처법,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다 장기집권으로 가는 독재법인 거 아시겠죠? 이제 여러분들이 막아주셔야 합니다. 의회에서의 우리는 아직도 소수입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힘으로 조국을 사퇴시킨 것처럼, 국민 여러분들의 힘으로 저들의 장기집권 야욕인 공수처와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제 막아냅시다!

여러분, 지금은 진짜 위험한 시기입니다. 이제 저들은 큰 싸움을 벌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엊그제 축구경기, 그야말로 기괴한 축구경기였습니다. 무중계, 무관중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선수들은 신변 안전마저 위협되는 그런 공포를 느꼈다고 합니다. 17억이나 중계로 북한에 선급금으로 줬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 한 번 그 필름 보고, 상황이 어떻게 됐는지를 파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보고 싶다. 중계하라!

이렇게 기괴한 축구 경기, 그 한 장면이 이 정권이 얼마나 안보를 파탄 냈고, 이 정권 남북관계의 현주소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아직도 2032년 올림픽 공동 개최만을 외치고 있습니다. 철없는 아이들이 미국 대사관저 담을 넘어가도 제대로 막아내지 못합니다. 여러분, 이렇게 안보는 파탄 나고 한미 동맹은 이렇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는 지난 주 한국은행이 금리를 최저로 내리고, IMF는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을 또 하락해서 예측했습니다. 지금 이 위험한 시기에 온 국민들이 일어서서 외칩시다. 국정 대전환해라. 자유한국당이 외치는 대로 민부론 받아들이고, 안보는 한미동맹을 튼튼히 하라고 외쳐봅시다!

여러분, 우리가 오늘 이 광화문에 모인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이 만든 위대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의 무능, 이들의 위선 우리가 반드시 심판하고, 올 11월과 12월에 있을 이들의 패스트 트랙 야욕을 분쇄해서 이제 위대한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냅시다! 여러분들이 계시면 할 수 있습니다! 광화문 10월 항쟁, 대한민국을 살려낼 때까지 끝까지 함께 투쟁합시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뱀대가리 2019-10-21 오후 1:48

    공수처법, 연동형비례대표제, 덜민당의 꼼수가 들어나고 있다. 이법이 통과되고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터진당이 승리한다면 자유대한민국은 없어진다. 5000만 국민은
    대동단결해서 저넘의악법 반드시 막고 자유한국당이 제1당으로 등극해야 한다. 꼭 .꼭.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