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트위터에 개 사진을 하나 올렸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수장 아부바크르 알 바그다디 소탕 작전에 참여했던 개라고 한다.
그는 트위터에 “우리는 IS 수장인 아부바크라 알 바그다디를 잡고 죽이는데 아주 위대한 일을 해낸 훌륭한 강아지의 사진을 기밀 해제했다(이름은 기밀 해제되지 않았다) {We have declassified a picture of the wonderful dog (name not declassified) that did such a GREAT JOB in capturing and killing the Leader of ISIS, Abu Bakr al-Baghdadi!}”고 적었다.
보통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댓글에는 악성댓글이 많이 달린다. 그러나 개 사진, 그것도 IS 수장을 잡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군견(軍犬)의 사진을 올려서인지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댓글이 많았다. 댓글을 단 사람들은 ‘아름다운 개다’, ‘미국의 영웅이다’, ‘이 개를 위한 군사 열병식을 열어야 한다’, ‘훈장을 수여해야 한다’ 등의 글을 적었다. 물론 악성 댓글도 있었다. ‘(이름은 기밀 해제되지 않은) 이 개가 도널드 트럼프보다 대통령 일을 더 잘해낼 것’, ‘이 개의 지지율이 너(트럼프)의 지지율보다 높다’, ‘알지도 못하는 개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지 말아라. 애완견 사진을 보여주고 싶으면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注: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 의원) 사진이나 올려라’ 등이 이런 댓글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김정은한테서 선물 받은 풍산개 ‘송강’이와 ‘곰이’ 사진을 여러 차례 청와대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에 올렸다. 곰이가 나은 여섯 새끼들 사진도 올리기도 했다. 청와대는 올해 8월 이 여섯 마리를 서울과 인천, 대전, 광주 등 4개 지방자치단체에 분양한 바 있다. 청와대에 올라온 문재인과 김정은이 선물한 개 사진 몇 장을 소개한다.















딸 부정채용.
KT 이석채는 잡아가는데
왜 한국당 김성태는 그냥 놔두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