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자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기념연구교육재단> 이사장은 30일 서울 모처에서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과 만난 자리에서 그간의 애국활동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금일봉'을 전달했다.
오랫동안 美 하워드대학 교수로 봉직했던 양동자 이사장은 이날 서 본부장을 만난 자리에서 “국민행동본부는 '국보법 사수 국민대회(2004년 10월)',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사수 집회(2005년 7월)' 등을 주도하여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양동자 이사장은 “국민행동본부가 국가정통성 수호는 물론이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는 큰 족적을 남겼다”며 “앞으로도 힘찬 애국운동을 벌여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교포 사회에서 지도적 인물로 알려진 양동자 이사장은 1960년대 초 도미(渡美)한 이래 초창기 미국 사회 내에서 태권도의 이론적 체계를 정립하여 널리 보급-정착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와 함께 美태권도연맹 2대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美 올림픽위원회에 태권도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것을 주도하는 등 태권도의 세계화에 결정적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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