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고발하다!


오늘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박성중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보고한 내용이다.

/////////////////////////////////////////////////////////////////////


TBS-FM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의 편향성 실태가 심각하기 때문에 방송위에 제소를 하고 김어준 진행자, 작가, PD에 대해서도 고소·고발 등 다각적 법률 대응을 검토해나간다는 내용이다. 저희 자유한국당 미디어특별위원회는 매일 아침 07시 05분에 방송되고 있는 시사프로그램 TBS-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방송내용 및 출연자 현황을 집중분석한 결과 해당 프로그램의 심각한 편향성을 직접 확인했다.

작년 11월 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4주간 총 20회 방송분, 127개 코너를 분석한 결과 107개 코너 중에 정치적 코너는 37개가 나왔다. 이 37개 중에 보니까 토론의 방향성, 출연자 선정 등에 대해서 심각한 편향성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정치적 사안을 다룬 37개 코너 중에 보수성향인사만 출연한 코너는 9개, 24%, 이 보수성향인사도 뒤에 보겠지만 일반적인 우리 자유한국당보다는 김세연 의원이라든지, 김영우 의원이라든지 이런 의원님들이 주로 출연했고, 그 다음에 보수·진보 함께 출연한 코너가 4개, 진보성향인사만 출연한 코너가 65%, 24개에 이르고 있다. 그래서 확연하게 편향성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특히, 2인 이상이 출연하는 대담 코너가 12개가 있었는데 양쪽 균형을 맞춘 것이 4개, 진보성향인사만 출연한 것이 8개, 보수성향인사만 출연한 코너는 전혀 없었다. 그래서 8대 0으로 완전히 편향성을 보이고 있다. 예시는 12월 9일 날 <인터뷰 3공장>보면, 진보성향인사 3명, 양지열 변호사, 신장식 변호사, 장용진 기자가 출연해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에 대해서 ‘하명수사가 정말 위법한 수사냐’, ‘검찰이 청와대 수사하는 것이 선거 개입이다’, ‘검찰이 일방적으로 몰아가고 있다’ 등 정말 말도 안 되는 일방적 발언을 하고 있는 것을 방송에 그대로 내보내고 있다.

그리고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등 논란에 있는 사건에 대해서는 일방의 출연자만 인터뷰 하거나 정부 측 인사만 출연하는 경우도 6회에 이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프로그램 진행자인 김어준씨가 공정성을 상실한 채 정치적 사안에 대해서 편향성 있는 출연자의 주장에 대해서 반박하거나 반론을 제기하지 않고, 오히려 옹호하는 등 프로그램 전반에 있어서 現 정부 지지성향을 뚜렷이 보이는 불공정 진행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오프닝 멘트> ‘김어준의 생각’에서는 일방적 주장을 방송하는 경우가 다수로써 그 편파방송의 심각성을 더욱더 더하고 있다. 밑에 예시가 ‘보수단체 국회 경내 충돌’에 대해서도 굉장히, 예시는 더 하지 않겠다.

이와 같은 TBS-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행태에 대해서는 방송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공영방송의 책임을 망각한 행동으로 저희 자유한국당 미디어특별위원회는 이를 즉각 시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미 저희들은 5일치 방송분에 대해서는 12월 30일 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신청을 했고, 그럼에도 이것이 개선되지 않으면 앞으로 진행자 김어준씨, 작가, PD 등 프로그램 제작진에 대해서도 고소·고발 등 다각적 법률 대응을 검토해 나갈 것이다.

설명을 위해서 뒷장 한번 봐주시라. 뒷장 1페이지 보시면, 월요일 날 11월 25일, 화요일 26일, 27일, 28일, 29일 쭉 했다. 밑에 ‘매일 코너’ 한번 보시면, 좀 큰 글씨에 두 번째 화요일 보면 <인터뷰 2공장> ‘김관영’, 목요일 <인터뷰 2공장> ‘양지열, 장용진, 신장식’, 금요일 날 ‘김영욱’ 이런 식으로 나와 있다. 그 다음페이지 한번 보시면 ‘요일코너’에 보시면 <황야의 우나이퍼> ‘우상호’, <수요정미소> ‘이정미’, <정치구단주> ‘박지원’ 전부 진보성향 국회의원들이다. 그 다음에 그 밑에 보시면 월요일 날 12월 2일, 12월 3일, 12월 4일, 12월 5일, 12월 6일을 보시면 밑에 <공장 인터뷰> 보시면, ‘황운하’, ‘조약골 대표’ 그리고 ‘김세연’, ‘이석현’, 우리 쪽은 김세연 의원, 나머지는 전부 진보인사, 여당인사, 그 다음장 보시면, <인터뷰 3공장> ‘양지열, 신장식, 장용진’, 우리 쪽 측 ‘박시영’, 우리 쪽에는 ‘김영우’, 그 밑에 보시면 ‘요일 코너’에 ‘우상호, 윤소하, 박지원’ 전부 저쪽 진보인사들이다. 그 다음장 4페이지 보시면 월요일, 12월 9일, 12월 10일, 12월 11일, 12월 12일, 12월 13일 ‘매일 코너’ 보시면, ‘양지열, 신장식, 장용진’ 그쪽 인사들 ‘최민희’, ‘이태규’ 의원이 조금 나왔고, 그 다음장 5페이지 한번 보시면 ‘요일코너’에 ‘우상호, 윤소하, 박지원’, 우리 쪽 의원은 ‘김영우’, 그 다음에 12월 16일, 17일, 18일, 19일, 20일 보시면 마찬가지 형태로 이렇게 ‘주진우’, ‘김윤우 변호사’라든지, 6페이지 한번 보시면 똑같은 그런 인사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와 같이 심각하게 내용뿐만 아니라 출연진까지도 심각하게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경고를 드리고, 이것이 계속되면 심각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