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39세
레오 바라드카 아일랜드 총리 38세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전 총리 39세
샤를 미셸 벨기에 총리 39세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 34세
알렉세이 곤차룩 우크라이나 총리 35세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37세
제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 31세
(당선 및 선출 당시 나이)
세계의 지도자들이 젊어지고 있다. 그 흐름은 특히 유럽에서 뚜렷히 보이고 있는데, 유럽연합(EU) 28개 회원국 정상 중 30~40대가 40% 이상이다. 이들의 평균연령은 52세(2019년 현재)로 60세 이상 지도자 5명과 70세 이상 지도자 1명을 포함한 수치다. 한국의 역대 대통령의 취임 당시 나이는 평균 62.6세(간선제인 1대, 8~12대 제외).
30~40대 정상을 둔 21개국 중에서는 의원내각제를 채택한 나라가 17개국으로 총리를 일종의 간접선거로 뽑는 내각제에서 젊은 지도자의 집권이 용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도 정치권 지도자의 세대교체가 가능할까?
우리 헌법은 대통령 후보 자격을 이렇게 규정한다. ‘대통령으로 선거될 수 있는 자는 국회의원 피선거권이 있고 선거일 현재 40세에 달하여야 한다.’(헌법 제67조 4항) 공직선거법에서도 ‘선거일 현재 5년 이상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40세 이상의 국민은 대통령의 피선거권이 있다’(제16조 1항)라고 출마 연령을 제한하고 있다. 40세 미만 성인은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없다. 최근 대통령 출마 자격 40세 연령 제한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나오기는 하지만 헌법까지 개정해야 해 연령 제한을 당장 낮추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는 23세만 되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자격을 준다. 미국도 35세부터 대통령 선거 출마 자격을 준다. 존 F. 케네디,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은 당선 당시 40대였다. 브라질도 대통령 출마 자격 연령 하한선을 35세로 정하고 있다. 일본은 국회의원이면 내각 총리지명 자격을 얻는데, 통상 지명되는 중의원(하원)의 출마 연령은 25세이다.












정치를 나이로 하나. 이승만, 레이건, 나까소네, 등소평…등등은 뭔가. 선진 문명국이 그런다고 한국도 그럴 것 같은가. 국민들 民度를 봐야지. 노무현때 정치판에 쏟아져 들어와 정치판을 깽판으로 만들어놓고 아직까지도 끈질기게 버티며 나라를 이 꼬라지로 만들어 놓은 386 탄돌이들을 보고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나. 한국은 아직 멀었다. 나라마다 민도에 걸맞는 체제가 따로 있다.